삼성증권 중개형 ISA 고객 대상 이벤트…최대 60만원 상품권 제공

박선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0: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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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복귀·타사 이전 고객별 맞춤형 혜택 마련
절세 계산기·고수 PICK 서비스로 투자 지원 강화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삼성증권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고객 유치를 위해 신규 개설과 복귀, 타사 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투자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중개형 ISA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삼성증권은 오는 7월 31일까지 중개형 ISA 신규 및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중개형 ISA 파워-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 [이미지=삼성증권 제공]


이번 이벤트는 ▲웰컴(Welcome) 이벤트 ▲리스타트(Re-Start) 이벤트 ▲타사 이전 이벤트 등 3가지로 구성됐다.

웰컴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중 처음으로 중개형 ISA를 개설하거나, 2026년 4월 말 기준 중개형 ISA 잔고가 10만원 미만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7월 말까지 중개형 ISA 계좌에 순입금한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리스타트 이벤트는 중개형 ISA 복귀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계좌에 100만원 이상 순입금하면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타사 이전 이벤트는 다른 금융회사에 보유한 ISA 자산을 삼성증권으로 이전하는 고객에게 이전 금액에 따라 최대 6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중개형 ISA 투자 지원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중개형 ISA는 투자자가 다양한 금융상품을 직접 선택해 운용하는 계좌인 만큼 투자 판단과 절세 효과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엠팝(mPOP)의 '절세 계산기'는 일반 계좌와 중개형 ISA의 세제 혜택 차이를 비교해 보여주고, '고수 PICK'은 실제 고객 투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익률이 높은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종목을 제시해 투자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중개형 ISA는 국내 상장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직접 투자하면서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절세 계좌다. 계좌에서 발생한 순이익은 일반형 최대 200만원, 서민형 최대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적용되며, 이를 초과한 수익에는 9.9%의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다만 의무가입기간인 3년을 채우지 않고 중도 해지하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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