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조일 KT스카이라이프 대표가 취임 한지 약 사흘만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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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일 KT스카이라이프 신임 대표이사. [사진=연합뉴스] |
31일 업계에 따르면 조 대표는 지난 27일 본사로부터 사퇴 통보를 받고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KT는 KT스카이라이프 지분 50.31%를 가진 최대 주주다.
앞서, 조 대표는 지난 26일 KT스카이라이프 정기 주주총회 이후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 된 바 있다.
선임 직후 조 대표는 "올해 가입자 성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의 내재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경영과 투명한 소통을 통해 주주와 시장의 신뢰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이번 사의 표명이 본인 의사가 아니라 그룹 조직 개편 차원에서 갑작스럽게 이뤄진 결정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와 관련해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확인된 바 없다"며 "금일 있을 그룹 조직개편 이후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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