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디스트, 굿에코랩과 연말 ‘사랑의 도시락’…취약계층에 따뜻한 한 끼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0 09: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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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푸디스트는 연말을 맞아 사단법인 굿에코랩과 함께 사랑의 도시락 나눔 캠페인 ‘한끼의 울림’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한끼의 울림’은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성을 담은 반찬을 직접 조리해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푸디스트와 굿에코랩은 본사 인근 지역사회와 연계해 연말 한파 속 소외계층이 보다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 [사진=푸디스트]

 

이번 활동에는 양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푸디스트 청파사옥 1층 쿠킹스튜디오에서 총 60식의 반찬을 직접 조리했으며, 완성된 도시락은 서울 중구 중림교회가 지원하는 자활노숙인과 마포구 효도숙식 경로당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총 45가구에 전달됐다.

 

효도숙식 경로당은 마포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노인 공동생활시설로, 저소득 독거노인의 열악한 주거 환경과 사회적 고립 문제 해소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지속가능한 복지 모델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이번 나눔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푸디스트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반찬 조리를 위한 쿠킹스튜디오와 식자재를 제공했으며, 사회공헌 기금도 추가로 지원했다. 후원금은 향후 소외계층 지원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유진 푸디스트 CSR 담당 과장은 “파트너사인 굿에코랩과 협력해 지역사회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푸디스트가 보유한 PB브랜드 상품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굿에코랩 신상영 이사장은 “굿에코랩은 기업, 단체 개인의 영향력이 소외된 이웃과 사회를 위해 쓰이도록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사회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선한 영향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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