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타임' 우승팀 배너, 첫 완전체 화보 공개 “빌보드 차트인 열심히 꿈꿔보겠다”

이하늘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2 10:41:23
  • -
  • +
  • 인쇄

[메가경제=이하늘 기자] JTBC '피크타임'에서 당당하게 우승을 차지한 팀 11시, 배너가 패션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했다.

'코스모폴리탄'은 6월호를 통해 VANNER(배너)의 첫 완전체 화보를 공개했다.

 

▲ 사진: 코스모폴리탄

 

배너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우승을 자축하는 밝고 명랑한 콘셉트로 진행됐다. 태환, GON(곤), 혜성, Ahxian(아시안), 영광 배너의 다섯 멤버들은 첫 완전체 화보 촬영이지만, 프로다운 당당한 포즈와 소년미를 마음껏 뽐냈다.

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먼저 촬영 소감을 묻는 질문에 혜성은 "우승 이후 첫 공식적인 화보를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해서 좋습니다"라고 했다. 태환은 "긴장되는 마음으로 왔는데, 다양한 옷을 입어보며 색다르고 재미있는 경험을 한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피크타임'에서 줄곧 상위권을 유지하며 우승을 차지한 배너는 못다 한 소감을 전했다.

혜성은 "태환이 형을 비롯한 멤버들에게 고마워요. 태환이 형이 '피크타임'에 나가자고 제안을 해준 덕분에 저희 팀에게 또 다른 기회가 왔다고 생각해요. 또 제가 걱정을 하고 있을 때 곤이 형의 한마디가 큰 힘이 됐어요. 무대에서 넌 최고라고 말해줬죠. 그 말을 믿고 함께 의기투합해 열심히 하기로 마음 먹었어요"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팀과 무대에 오르는 꿈을 지키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알바돌’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한 배너는 그간의 시간을 떠올리며 느꼈던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혜성은 "지금의 저희를 만들어준 값진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팀의 막내인 영광은 "힘이 들 때 동경하는 선배분들의 영상을 일부러 찾아봤어요. 팬이었던 이기광 심사위원을 비롯해 멋진 선배님들의 모습을 보며 나도 그분들처럼 꿈을 꼭 이룰 거라고 다짐했죠"라고 포기하지 않는 면모를 보여줬다.


'피크타임'을 통해 여러 팀과 선의의 경쟁을 펼친 배너. 그들의 정체성을 묻는 질문에 태환은 "서로를 잘 안다는 점인 것 같아요. 그래서 팀워크도 탄탄한 것 같고요"라고 말하며 배너만의 끈끈한 우애를 뽐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꿈에 대한 당당한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태환은 "언젠가는 코첼라 공연을 해보고 싶습니다. 꿈을 꾸고 노력하면 이루어질 거라 믿어요"라고 했다. 곤은 “빌보드 차트인. 멤버들과 열심히 꿈꿔보겠습니다"라고, 영광은 "마마의 피날레 무대를 꾸미는 날을 꿈꿔요"라고 말했다.

멤버들이 꼽는 배너의 명곡과 매력 포인트 등이 담긴 인터뷰와 더 많은 화보 사진은 '코스모폴리탄' 6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하늘 기자
이하늘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HD한국조선해양, 지멘스와 'AI 조선소' 구축…선박 건조 전 과정 디지털로 연결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글로벌 산업 소프트웨어 기업 지멘스와 손잡고 선박 설계부터 생산·품질·유지보수까지 전 공정을 인공지능(AI)과 3차원 데이터로 연결하는 미래형 조선소 구축에 나선다. 회사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차세대 마린 플랫폼’ 도입

2

코레일, 가족돌봄 청소년과 ‘해피트레인’ 기차여행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4일 가족돌봄 청소년(영케어러) 13명과 함께 ‘해피트레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해피트레인은 노약자, 장애인 등 여행의 기회가 적은 소외 이웃에게 기차여행을 지원하는 코레일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06년부터 20년째 이어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며 실질적 가

3

현대건설, 하반기 기술교육생 모집…AI·스마트건설 인재 키운다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건설이 인공지능(AI) 활용 능력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스마트 건설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하반기 기술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해 건설산업 변화에 대응할 전문 인력을 육성한다.현대건설은 2026년 하반기 기술교육 프로그램 '더 필드(THE FIELD): 실전 취업 트랙' 교육생을 모집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