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국민상회, 인천 서구 전용 물류센터 오픈… 가맹점 밀착형 물류 서비스 본격 가동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7 1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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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고객 큐레이션형 미니 슈퍼마켓 브랜드 ‘우리동네 국민상회’가 지난 5월 인천 서구 북항로에 전용 물류센터를 공식 오픈하고,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물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물류센터는 보관, 분류, 배송 등 주요 물류 작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축됐으며, 특히 가맹점의 냉장·냉동고까지 물품을 직접 배송하는 ‘밀착형 물류 서비스’를 통해 가맹점주의 편의성을 크게 높이고,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사 관계자는 “우리동네 국민상회는 고객의 니즈를 큐레이션하여 고객들이 선호할 만한 상품만을 사전 홍보하고, 빠른 고객 피드백을 통해 가맹점주가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수량을 직접 선택·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고객 니즈형 슈퍼마켓 체인’이다”라며, “본사의 일방적인 상품 공급 방식이 아닌, 가맹점이 고객 수요에 따라 필요한 만큼만 주문하는 유연한 운영 방식을 통해 불필요한 재고 부담을 줄이고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우리동네 국민상회는 서울, 경기 남부·북부, 인천, 부천, 충남, 대구 등 주요 지역에서 가맹점이 빠르게 확산되며 전국 단위로 가맹점을 출점하고 있다.


우리동네 국민상회 브랜드를 운영하는 ㈜우리마을유니티 변영민 대표는 “아직 만족스럽다고 말하긴 이르다. 고객과 가맹점 모두가 꾸준하게 더욱 만족 할 수 있는 유통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매일 부족한 점을 돌아보고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특히 가맹점이 지역 내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본사 차원에서 직접 발로 뛰며, 간절하고 진심 어린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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