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동탄역에서 몰카 범죄 ‘예방훈련’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4 10:02:14
철도경찰과 몰카촬영 범죄 예방 위한 점검대응매뉴얼 숙지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은 지난 13일 동탄역에서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수서센터와 함께 몰래카메라 범죄예방훈련을 전개했다.

 

▲동탄역13일(목)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수서센터와 함께 역사 화장실 등에서 불법 몰래카메라 범죄예방훈련을 전개했다.

에스알은 이날 동탄역 훈련에서 불법 몰래카메라 촬영 예방을 위한 점검 및 대응 매뉴얼 숙지에 초점을 두고 훈련을 전개했다.


에스알은 이번 훈련을 통해 최근 휴대용 개인정보화기기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철도역사 등 다중이용시  설에 상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몰래카메라 범죄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재춘 동탄역장은 “몰래카메라 범죄에 동원되는 촬영도구의 90% 이상이 개인이 소지하고 있는 모바일폰이라고 조사된 만큼 몰래 카메라 범죄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SRT 역사를 이용하는 고객 안전 확보와 치안유지를 위하여 지속적인 몰래카메라 예방 및 점검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HMM, 브라질 발레와 '25년 동맹'…4.7조 초대형 벌크 수주 잭팟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MM이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Vale)와 4조7000억원 규모의 초장기 운송계약을 따냈다. 지난해 두 차례 계약에 이어 대형 화주와의 장기계약을 추가 확보하며 벌크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HMM은 발레와 2030년부터 선박당 25년간 이어지는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4조70

2

KT&G복지재단,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50대 지원…누적 2605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G복지재단이 전국 사회복지기관의 현장 업무 지원을 위해 경차 150대를 전달했다. 복지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이동 수단을 지원해 지역사회 복지기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취지다. KT&G복지재단은 지난 2일 강동어울림복지관에서 ‘2026 사회복지기관 차량 전달식’을 열고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50대를 지원했

3

중앙사회서비스원, ‘2026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박람회’ 연다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중앙사회서비스원은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2026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박람회’를 개최한다. ‘사회서비스 20년의 발자취, 함께 만든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 동안 우리 사회의 돌봄과 복지 현장에서 만들어 온 성과를 되돌아보고, 사회서비스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