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인 가전 전문 기업 ‘하츠’, 역T아일랜드 구조 신형 레인지후드 ‘노바 후드’ 출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8 10:20:09
  • -
  • +
  • 인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빌트인 가전 전문 기업 하츠(Haatz)가 아일랜드형 주방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레인지후드 ‘노바 후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일랜드 후드 수요 증가에 대응해 선보이는 중저가형 라인업으로, 기능적 완성도와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 하츠 노바 후드, 클레르 인덕션
노바 후드는 역 T(역 티) 구조의 아일랜드형 디자인을 적용해 공기 흐름을 효율적으로 제어하고, 센터 키친에서도 높은 포집 성능을 구현한다. 또한 BLDC 슈퍼 팬을 탑재해 조리 시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를 빠르게 흡입하며, 주방 환경에 따라 현장에서 높이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설치 환경을 폭넓게 대응할 수 있다.

주요 소재는 화이트 도장 마감으로 모던하고 밝은 주방 분위기를 연출한다. 제품 전체에 라운드 처리를 적용해 기존 각진 아일랜드 후드와 차별화된 부드러운 외관을 구현했으며, 좌우에 배치된 400㎜ LED 확산 조명이 조리 환경을 은은하고 넓게 밝혀 인테리어 포인트로도 뛰어나다.

조작부는 전면 중앙에 배치된 화이트 터치식 6키(key)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과 디자인 일체감을 높였다.

또한 ▲기름받이 ▲전동댐퍼 연결선 지원 ▲후드-쿡탑 연동 기능 ▲상시 배기 기능 ▲탄소 필터(옵션)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기능을 갖춰 효율적인 주방 환경을 완성한다.

하츠 관계자는 “노바 후드는 변화하는 주방 트렌드를 반영해 아일랜드 구조에서도 강력한 포집력과 설치 유연성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시장 니즈에 맞춘 중저가형 라인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하츠의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츠는 국내 최초 플루티드 유리 소재를 적용한 ‘모아 후드’를 비롯해, 업계 최초 역 T 아일랜드 구조를 구현한 ‘노바 후드’를 잇달아 선보이며 후드 디자인과 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인테리어 트렌드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제품 개발을 통해, 하츠는 국내 레인지후드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S샵, 독일 명품 조명 ‘빌레로이앤보흐 서울 시리즈’ TV 첫 론칭…홈퍼니싱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샵이 독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Villeroy & Boch)의 도시 조명 컬렉션 ‘서울(Seoul)’ 시리즈를 TV홈쇼핑 최초로 선보이며 홈퍼니싱 수요 공략에 나선다. 최근 홈 인테리어 시장에서는 침대나 소파 등 고가 가구를 교체하는 대신 조명과 소품을 활용해 공간 분위기를 바꾸는 ‘홈퍼니싱(Home

2

이마트24, 성수점에 레고 축구 팝업존 오픈…메시·호날두 미니피겨 한자리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마트24가 글로벌 축구 이벤트 시즌을 맞아 플래그십 스토어 ‘트렌드랩 성수점’을 레고 축구 테마 공간으로 새롭게 꾸미고 고객 맞이에 나섰다. 이마트24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오는 7월 2일까지 트렌드랩 성수점에서 레고 팝업존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팝업존은 레고코리아와 협업해 마련됐으며, 레고그룹이 전개 중인 ‘우리가 원

3

CU, 한국조리과학고와 손잡고 상품 개발 나선다…요리대회 우승작 편의점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BGF리테일이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차별화 상품 개발과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 BGF리테일은 지난 5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다목적실에서 ‘상품 공동 개발 및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형근 BGF리테일 상품본부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