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전현무조차 "너무 무계획" 충격! 곽튜브 "오징어가 없어" 위기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6 11: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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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3’ 전현무-곽튜브가 속초 산오징어 물회 맛집에서 ‘무계획’의 대위기를 겪는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28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7회에서는 강원도 속초로 향한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현지인 맛집을 찾았으나 정작 먹지 못할 아찔한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속초 울산바위 아래에 등장한 곽튜브는 “그동안 찾아갔던 강원도 식당이 임팩트가 강했다”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전현무 역시 “아직 강원도의 맛을 다 털었다고 할 순 없다”며 ‘어게인 강원도’를 선포한다. 이후 전현무는 “현지인들도 못 간다는 전설의 맛집이 있다”며 기후 변화로 더욱 귀해진 ‘산오징어’ 물회를 찾아 출동한다. 그러나 두 사람의 앞을 가로막은 건 식당 입구에 대문짝만하게 붙은 ‘오징어 없음’ 안내문. 예상치 못한 ‘입구 컷’에 곽튜브는 “오징어 먹으러 왔는데 오징어가 없다고요?”라며 ‘멘붕’에 빠지고, 전현무는 “우리 너무 무계획이다~”라며 한숨을 쉰다. 역대급 위기 속, 맛집 사장님은 두 사람에게 ‘희소식’을 전해 분위기가 반전된다. 

 

간신히 식당에 착석한 전현무는 “식당이 아침 9시에 열었는데 1시간 만에 7~8 테이블이 나오시고 오징어가 동났다더라”며 다시 한 번 놀라워한다. 이에 사장님은 “손님들이 새벽 4시부터 줄을 서서 대기실까지 만들었다”고 설명해 거듭 충격을 안긴다. 얼마 뒤, 당일 공수한 오징어가 소복이 쌓인 ‘산오징어 물회’가 등장하고, 두 사람은 영롱한 비주얼에 감탄을 쏟아낸다. 곽튜브는 “오징어가 입에서 살아 움직인다”며 탱글한 식감을 극찬하고, 전현무는 “초장 국물 맛이 킥!”이라며 ‘엄지 척’을 한다. 

 

‘먹브로’의 ‘찐’ 극찬을 자아낸 속초 ‘산오징어 물회’ 맛집의 정체는 28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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