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국립공원공단과 자연숲 복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문혜원 / 기사승인 : 2025-01-23 10:21:53
북한산국립공원 생태계 복원 사업 추진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신한라이프는 지난 22일 북한산국립공원 사무소에서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자연생태 복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 성북구 소재 북한산국립공원 사무소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서 송형근(왼쪽 세 번째) 국립공원공단 이사장과 이영종(오른쪽 세 번째) 신한라이프 사장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라이프 제공]

 

이번 협약은 신한라이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국립공원의 생태계 보호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공공기관과 협력하기로 한 결과이다.

 

협약식에는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과 신한라이프 이영종 사장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북한산국립공원의 노후시설 철거 및 숲 조성 등에 사용될 신한라이프 후원금 1억원이 전달됐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2021년부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서울 안양천 환경 복원 ▲강원 홍천 산불 피해지역 숲조성 ▲산림보호용 드론기부 ▲서울 양천구 오목공원 및 한강공원 나무심기 등 공공기관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국립공원공단과의 자연숲 복원 사업이 국립공원의 생태계를 살리고 환경 보전의 가치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허스트·클라인·세자르·모야 명작 한자리에…34년 국제 교류사 품은 지그재그 아트센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 위치한 지그재그 아트센터(JigZag Art Center)가 영국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특별전을 비롯해 이브 클라인(Yves Klein), 세자르 발다치니(César Baldaccini), 아르망 페르낭데스(Arman Fernandez), 패트릭 모야(Patrick Moya) 등

2

하나님의 교회, 폐전자기기 440대 재활용...'자원순환' 실천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폐전기·전자제품 약 440대를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세계총회본부와 전국 지역 교회가 폐전기·전자제품 분리 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6월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

3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 후보 이재근 부문장 추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직 양종희 회장의 연임과 외부 인사 영입 가능성이 거론된 가운데 내부 승계 후보인 이 부문장이 최종 후보로 선정되면서 세대교체에 무게가 실리게 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11일 회의를 열고 이재근 부문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