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E & MEAL, 배달의민족 공식 입점 및 프리미엄 숙소 B2B 공급 계약 체결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4 10:34:41
  • -
  • +
  • 인쇄
“호텔 조식을 집에서 즐긴다”…‘WAVE & MEAL’, 배민 입점 및 프리미엄 숙소 공급 본격화
부산 광안리 소상공인 협업 브랜드 ‘WAVE & MEAL’, 배달 플랫폼 진출로 고객 접점 확대
‘보다스테이’·‘파라스테이’ 등 지역 대표 프리미엄 숙소와 조식 정기 공급 계약 체결
- B2C와 B2B 동시 공략… “광안리 찾는 관광객의 ‘아침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할 것”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주식회사 백탄이 주도하는 소상공인 협업체는 로컬 도시락 브랜드 ‘WAVE & MEAL(웨이브앤밀)’이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에 공식 입점하고 본격적인 판매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배달의민족 입점은 그동안 팝업 스토어나 사전 예약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WAVE & MEAL’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제 광안리 인근 거주자와 관광객들은 스마트폰 터치 몇 번으로 닭구이, 해산물, 디저트 등 5개 전문점의 시그니처 메뉴가 담긴 프리미엄 도시락을 간편하게 배달받아 즐길 수 있게 됐다.


‘WAVE & MEAL’은 B2C(소비자 거래) 시장 진출과 동시에 굵직한 B2B(기업 간 거래) 성과도 달성했다. 부산 지역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감성 숙소인 ‘보다스테이(Voda Stay)’, ‘파라스테이(ParaStay)’와 조식 정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WAVE & MEAL’은 안정적인 고정 매출처를 확보함과 동시에, 구매력을 갖춘 숙박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연스러운 브랜드 홍보 효과를 누리게 됐다. 협약을 맺은 숙박업소들 역시 별도의 조리 시설 없이도 투숙객에게 ‘광안리의 맛’이 담긴 고품격 조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상호 윈윈(Win-Win)하는 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시범 공급 기간 동안 해당 숙소를 이용한 투숙객들은 "배달 음식이 아니라 대접받는 한상 차림 같다", "부산 여행의 아침을 특별하게 시작할 수 있었다"는 호평을 쏟아내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백탄의 백종윤 대표는 “배달의민족 입점과 프리미엄 숙소 공급 계약은 ‘WAVE & MEAL’이 단순한 기획 상품을 넘어, 시장에서 통하는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모델임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채널을 동시에 확장하여 부산을 방문하면 꼭 경험해야 하는 대표적인 식문화 콘텐츠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WAVE & MEAL’은 이번 론칭을 기념해 배달의민족 내 리뷰 이벤트와 제휴 숙소 투숙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초기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AI는 뛰는데 규제는 20년 전"…경총, 낡은 규제 112개 '대수술' 요구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산업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낡은 규제를 대대적으로 손질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AI 학습 데이터 활용부터 수소차 충전, 대기업집단 규제, 저성과자 해고 기준까지 총 112건의 규제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경총은 미래산업 기업경영 환경 안전 노동 현장애로

2

배민, 전국 이마트24 5500곳 '라이더 동행쉼터' 운영…폭염·혹한기 안전 지원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배민)이 연이은 폭염과 혹한에 대비해 배달라이더의 안전과 휴식을 지원하는 '배달라이더 동행쉼터' 운영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담당하는 우아한청년들은 오는 31일부터 전국 이마트24 편의점 5500여 곳에서 '배달라이더 동행쉼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

3

헥토데이터, 신분증·문서 OCR API 선봬…AI 예제코드로 개발 편의성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데이터가 신분증과 기업 문서를 인식하는 광학문자인식(OCR) 서비스를 API 형태로 출시하며 데이터 API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헥토데이터는 자체 개발한 OCR 서비스를 개발자센터를 통해 API 방식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헥토그룹 AI 전담 조직인 H.AI(Hecto AI)본부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