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파마,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와 MOU 체결… “환자 체감형 치료효과 실현”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4 10:37:34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오스템파마가 턱관절 및 구강안면 통증 분야의 연구 협력을 강화하며 환자 중심의 치료 솔루션 확대에 나선다.


오스템파마(대표 문병점)는 지난 19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이유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 오스템파마,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와 MOU 체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구강내과 분야의 임상·학술 교류 및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대국민 구강건강 증진 활동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협력 주요 내용은 △분기별 정기 협의회를 통한 임상 및 학술 교류 △임상 피드백 기반 제품 개선 및 신제품 개발 △학술 행사 공동 지원 △구강건강 인식 제고 캠페인 전개 등이다.

오스템파마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임상 현장의 피드백을 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해 환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구강 치료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턱관절 질환 및 구강안면 통증 관련 정보 제공과 예방 캠페인 강화를 통해 국민 구강건강 관리 수준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오스템파마 관계자는 “학회와의 긴밀한 산학 협력을 통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체감되는 효과 중심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구강안면 통증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회장은 “학회의 임상 경험과 오스템파마의 연구개발 역량이 결합하면 근거 중심의 교육과 치료 표준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도 실질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스템파마는 구강·치과 분야 중심의 의약품 및 의약외품을 개발·공급하는 전문 제약사로, 임상 현장과의 협력 기반 연구개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월드컵이 전범기 무대인가"…생중계 탄 욱일기, FIFA 관리 부실 도마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본과 튀니지 경기에서 일본 응원단이 욱일기를 펼친 장면이 중계 화면과 경기장 전광판에 노출되면서 국제 스포츠 무대의 관리·감독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특히 이번 경기는 1930년 우루과이 월드컵 개막전 이후 월드컵 역사상 통산 1000번째 경기로 기록된 상징적인 무대였다. 전 세계 축구팬의

2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운용사 CEO 초청행사 개최…투자상품 협력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손잡고 투자상품 공급 확대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운용사의 투자 전문성과 한국투자증권의 리테일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국내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넓힌다는 구상이다.한국투자증권은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13곳의 대표 및 주요 임원을 초청해 '글로벌 운용사 CE

3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래미안 도곡 팰리스' 제안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하고 차별화된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다.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