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SWC2023’, PINKROID 3년 연속 유럽컵 우승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0 10:38:51

[메가경제=이준 기자]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3(이하 SWC2023)’에서 PINKROID가 3년 연속 유럽컵 우승을 거머쥐었다.
 

▲ SWC2023 월드 파이널 우승자 PINKROID. [사진=컴투스]

 

컴투스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SWC2023’은 지난 9월부터 본격적인 본선 시즌을 시작하고 지역컵을 개최하고 있다. 유럽컵은 올해 두 번째 열리는 지역컵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지난 7일 오후 9시(한국 시각 기준)부터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SW2022’ 월드 파이널 3위 PINKROID와 루키 LUFIA가 맞붙은 결승은 PINKROID의 승리로 끝났다. 첫 세트에서 LUFIA가 먼저 승리를 따내며 좌중에 놀라움을 안겼으나, PINKROID가 이후 빈틈없이 LUFIA의 핵심 전력을 틀어막으며 3연승을 거두고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유럽컵 우승을 확정 지었다.

 

다시금 실력을 입증한 PINKROID, 그리고 ‘SWC’ 데뷔와 함께 결승에 진출하는 LUFIA는 오는 10월 21일 아시아퍼시픽컵 마무리 후 11월 4일 태국 방콕에서 월드 파이널 우승컵에 도전할 예정이다.

 

PINKROID에게 수여된 상금 1만 달러(한화 약 1350만 원)를 포함해, 2위인 LUFIA와 3위인 HANZELOT, TIMBO 등 수상자들에게 총 상금 2만 달러(한화 약 2600만 원)와 메달이 지급됐다.

 

이번 ‘SWC2023’ 유럽컵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고, 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 및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준 기자
이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