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테일즈런너’, 데저트 킹덤 사전 이벤트 및 ‘잔망루피’ 콜라보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5 10:45:38
  • -
  • +
  • 인쇄

[메가경제=이준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인기 PC온라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에 겨울 이벤트 채널 ‘데저트 킹덤’의 사전 이벤트를 실시하고,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 컬래버레이션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 이미지=스마일게이트

 

이번에 시작된 데저트 킹덤 사전 이벤트는 공원 내 손오공 NPC를 만나 퀘스트를 받으며 시작할 수 있다. 퀘스트는 어둠의 추종자로 인해 뒤숭숭한 분위기 속의 동화나라가 배경이다. 손오공은 본인의 수련장소에서 수면에 비치는 일렁이는 형상을 목격하고, 형상 속에서 도와 달라는 목소리를 듣게 된다.

 

이용자들은 손오공과 형상 속 목소리를 도와 미션과 맵 플레이 등으로 획득한 ‘도력의 비약’ 아이템을 수집해 전달해야 한다. 손오공에게 전달한 누적 아이템 수량에 따라 각 단계별 보상을 획득할 수 있고, 각 단계에서 이번 겨울 이벤트 채널인 데저트 킹덤의 모습을 삽화를 통해 미리 확인할 수도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테일즈런너에서 아이돌에 버금가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잔망루피’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콜라보 1탄으로 공원 내 잔망루피 포토존과 NPC가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동화나라에 삐에로 대신 취업한 잔팡루피의 인턴 생활을 응원하면 된다. 각 맵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응원 메시지’를 잔망루피에게 전달하고, ‘잔망루피 상자’와 특별한 칭호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NPC 대전 모드 내에 ‘삐에로를 이겨라’ 이벤트 모드가 추가됐다. 해당 모드는 삐에로들이 직접 본인이 자신있어 하는 맵을 선택해 뛴 기록을 이용자들이 도전하는 것으로 비교적 쉬운 난이도의 이지모드와 삐에로가 최선을 다한 하드모드로 나뉘어 있다. 삐에로를 이긴 이용자들에게는 누적 승리 보상으로 ‘잔망루피 상자’, 칭호 ‘삐에로를 이긴’, ‘New.1 변경권 상자’ 등이 주어진다.

 

테일즈런너의 모든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아카이브도 UI와 스토리 챕터 구분 등이 개선됐다. 이전에는 특정 미션을 완수해야만 스토리를 획안할 수 있었으나, 이번 업데이트 이후에는 별도 조건 없이 스토리가 해금되며, 스토리 확인 시 추가 보상도 주어진다.

 

끝으로, 상점 내 ‘잔망루피 심플 잠옷’, ‘잔망루피 키링 상자’ 등 8개의 신규 잔망루피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뽑기판이 신규로 추가됐고, 14개의 ‘러블리 뮤트’ 복장 세트를 얻을 수 있는 신규 패키지 4종이 추가됐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나금융, 자회사서 9950억 배당…하나은행만 9500억 배당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핵심 자회사인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으로부터 총 995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중간배당을 받는다. 자회사에서 지주사로 현금이 대거 유입되면서 향후 자본 운용과 주주환원 정책을 뒷받침할 재무적 여력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23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총 9500억원 규모의 현금 중간배당을

2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난곡선·서부선 조속 추진해야"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의회가 난곡선과 서부선 등 주요 도시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예비타당성조사와 민간투자 절차 등으로 사업이 장기화되면서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의회도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이다.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23일 서울시청에서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과

3

휴온스엔, 단일 기능성 건기식 시장 정조준…심플랩 론칭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온스엔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앞세운 신규 브랜드를 선보인다. 복합 기능성을 내세운 기존 제품과 달리 핵심 성분 하나에 집중한 제품 라인업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23일 휴온스엔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단일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심플랩(SimpleLab)'을 출시하고 첫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