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지역 스타트업 활성화 지원 추진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2 10:47:56
  • -
  • +
  • 인쇄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BNK금융(회장 빈대인)이 그룹 계열사와 함께 지역 스타트업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

 

▲ BNK금융그룹 본사. [사진=BNK금융그룹]

 

먼저 BNK벤처투자가 지역 스타트업에 대한 직접투자를 결정하고 지난 7일, AI 기반 물류 중개 플랫폼인 '센디'에 20억원을 지원했다.

 

‘센디’는 데이터 머신 러닝을 통해 운송 수요와 공급을 예측하고 가격, 배차 등을 매칭해 화주와 차주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 시켜주는 실시간 화물 운송 서비스 업체로, 지난 6월 부산은행 ‘썸 인큐베이터’ 8기로 선정되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받고 있다.

 

BNK벤처투자의 이번 투자는 빈대인 회장 취임 이후 ‘썸 인큐베이터’ 육성 기업에 대한 첫 지원으로 산업은행, 신한자산운용 등과 함께 총 60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BNK부산은행은 19일,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썸 인큐베이터(부산 진구 소재)’에서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한 투자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BNK벤처투자를 비롯한 국내 주요 VC(벤처캐피탈)사와 지역 우수 스타트업 등 20여개 업체를 초청해 투자 유치 관련 멘토링,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고 업체 간 매칭을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AI만 738컷...한국 AI 장편,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공식 초청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국내에서 제작한 AI 하이브리드 장편 ‘젠플루언서’가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ERIES) ‘랑데뷰(Rendez-Vous)’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한국 AI 장편 프로젝트가 칸 시리즈 공식 프로그램에 편성되어 스크리닝되는 최초의 사례다.‘젠플루언서’는 아이돌을 꿈꿨으나 절망적인 사고를 겪은 주인공 '이진&

2

[메가이슈토픽] "숨 고르기냐, 질주냐"…글로벌 조선업, 수주 줄었지만 "체력은 더 세졌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글로벌 조선 시장이 단기 조정 국면에 진입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여전히 견조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주량은 전월 대비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증가세를 유지해 업황의 기초 체력이 여전히 탄탄하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6일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2026

3

이지스자산운용, 삼일PwC와 기업고객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이지스자산운용과 삼일PwC은 기업 수요에 기반한 사업 기회 확대와 개발 자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기업 고객을 위한 맞춤형 공감 솔루션 제안을 중심으로 개발 금융, 투자유치, 임대전략, 업무환경 컨설팅 등을 아우르는 통합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업의 사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