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KPGA 6관왕’ 장유빈과 재계약…2026 시즌 락토핏·아임비타 달고 뛴다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7 10: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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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종근당건강이 프로골퍼 장유빈과 스폰서십 재계약을 체결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한다.


종근당건강은 26일 서울 용산구 종근당건강 빌딩에서 장유빈 선수와 공식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장유빈은 2026년 시즌 동안 종근당건강의 대표 브랜드 ‘락토핏’과 ‘아임비타’ 로고를 부착하고 국내외 공식 대회 및 행사에 참가한다.
 

▲ 종근당건강, ‘KPGA 6관왕’ 장유빈과 재계약 체결.

이번 파트너십은 철저한 자기관리와 꾸준한 루틴으로 알려진 장유빈의 선수 이미지와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인 종근당건강의 브랜드 철학이 맞닿으며 성사됐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높은 MZ세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양측의 인연은 202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장유빈은 종근당건강과 첫 스폰서십을 체결한 뒤 KPGA 투어 6관왕과 시즌 상금 10억원 돌파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LIV 골프 도전 과정에서도 관계를 이어왔으며, 2026년 국내 복귀 시즌을 맞아 공식 파트너로 재출발하게 됐다.

장유빈은 2024년 KPGA 투어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한국 선수 최초로 LIV 골프에 도전하며 글로벌 무대를 경험했다. 2026년 시즌은 세계 무대에서 축적한 경쟁력을 국내 팬들에게 다시 선보이는 무대이자, 향후 도약을 위한 재정비의 시간이 될 전망이다.

특히 장유빈은 시즌 중에도 엄격한 자기관리로 유명하다. 평소 종근당건강의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 아임비타를 꾸준히 섭취하며 컨디션을 관리하고 있으며, 장시간 훈련과 해외 투어 일정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해 체계적인 건강 루틴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장유빈은 “2024년 종근당건강과 함께하며 인생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며 “국내 복귀 시즌인 만큼 팬들에게 최고의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다. 락토핏·아임비타와 함께 몸과 마음 모두 최상의 상태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정수철 종근당건강 대표는 “이번 재계약은 단순한 마케팅 협약을 넘어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파트너십”이라며 “건강기능식품 선도 기업으로서 장유빈 선수가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상의 컨디션 유지에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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