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요,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미각 색' 신규 컬러 2종 선보여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7 15:28:46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 프리미엄 도자 브랜드 광주요가 자사의 프리미엄 식기 ‘미각 색’ 시리즈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연모래색과 연다홍색을 출시했다. 단아한 매력의 기존 설빛, 백색 라인업에 자연의 색채를 덧입힌 신규 컬러를 통해 보다 다양한 식탁 연출이 가능하도록 컬러 선택 폭을 넓혔다.

 

▲ 광주요 제공

‘미각’은 조선시대 전통 기물 각호(角壺)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광주요의 테이블웨어 시리즈다. 각호의 특징적인 ‘각(角)’의 형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24개의 면으로 구현했으며, 이는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하루의 시간의 흐름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디자인이다. 각 면에 맺히는 빛과 그림자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도자기의 입체감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부드럽고 은은한 한국의 색을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춘 '미각 색' 시리즈의 이번 신규 컬러는 자연이 그려내는 한 폭의 풍경에서 영감을 받았다. 자연의 색감은 한국의 도자와 식문화에도 깊이 스며 있으며, 다양한 음식이 한 상에 놓여 색의 조화를 이루는 한식 식탁의 미감과도 맞닿아 있다.

광주요는 한국의 색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삼베, 황토, 기와, 단청, 월백, 산청 등 한국의 자연과 전통에서 발견되는 색의 미감을 도자로 풀어내며 한국적인 색의 스펙트럼을 확장해 왔다. ‘미각 색’ 시리즈 역시 이러한 연구의 연장선에서 탄생한 컬렉션으로, 한국의 색을 도자를 통해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미각 색은 아침의 생기를 담은 설빛, 한낮의 여유를 닮은 연모래색, 저녁 노을의 여운을 담은 연다홍색, 차분하고 정제된 분위기의 백색까지 하루의 시간과 공간의 분위기에 따라 식탁의 색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연모래색은 한낮의 햇살이 스며든 모래의 부드러운 색감을 담은 차분한 베이지 계열 컬러로, 다양한 음식과 조화를 이루며 한식 상차림과 편안하게 어울린다. 연다홍색은 저녁 노을이 남긴 은은한 여운을 닮은 색으로 식탁 위에 깊고 우아한 생동감을 더한다.

새롭게 출시된 미각 색 신규 컬러는 3월 23일부터 광주요 공식 온라인몰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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