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크로니클 XPLA 온보딩 본격 시동…글로벌 웹 3.0 게임 시장 공략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1 11:12:22

[메가경제=이준 기자]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이 글로벌 Web3 게임 시장 진출에 본격 시동을 건다.

 

컴투스(대표 이주환)는 ‘크로니클’의 블록체인 메인넷 XPLA 온보딩을 위해 게임 내 ‘마일리지 상점’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 컴투스, 크로니클 XPLA 온보딩을 본격 시동했다. [이미지=컴투스]

 

컴투스는 유저의 게임 내 자산 소유권과 플레이 시간 및 노력의 가치를 반영하는 P2O(Play to Own) 환경을 마련하고, 게임 경험을 더욱 향상시키는 진일보한 토크노믹스를 ‘크로니클’에 구현해 나가고 있다. ‘크로니클’은 이번 마일리지 상점 업데이트에 이어, 7월 내 목표로 P2O 서버를 연동하면서 메인넷 XPLA에 순차적으로 온보딩할 계획이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도입되는 '마일리지'는 XPLA 연동 재화로, 무료 라힐드로 획득할 수 있다. 무료 라힐드는 거래소 아이템 거래, 이벤트, 챌린지 보상 등 게임 내에서 플레이를 통해 여러 방식으로 얻을 수 있다. 무료 라힐드 102개를 마일리지 3개로 하루 최대 10회 바꿀 수 있으며, 두 재화의 교환은 서머너 패스 또는 아레나 패스를 보유하거나 광고를 시청하는 방식으로 가능하다.

 

마일리지 상점에서는 ‘극대화의 구슬’, ‘축복의 구슬’, ‘전설의 소환서’ 등 여러 아이템을 제공한다. 특히 원하는 소환수를 획득해 유저 성장을 돕는 신규 아이템 ‘극대화의 구슬’은 오직 마일리지로만 구매할 수 있다.

 

이처럼 유저는 게임 플레이로 얻은 무료 라힐드를 마일리지로 교환해 원하는 아이템을 구매하고, 마일리지를 포럼 내 재화인 Xlium으로 변환해 이를 XPLA 코인으로 상호 교환하는 방식으로 플레이 가치를 직접 소유할 수 있다.

 

또한 무료 라힐드 획득 과정에서 거래소를 이용해 아이템 거래의 재미와 빠른 성장의 기회를 얻고, 보유 XPLA를 마일리지로 바꿔 게임 플레이에 활용하는 등 Web2와 Web3 게이머를 모두 아우르는 진보한 토크노믹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의 유저들도 XPLA 코인으로 연동되는 P2O 시스템을 제외한 모든 동일한 경제 시스템으로 ‘크로니클’을 이용할 수 있다.

 

한지훈 컴투스 게임사업 부문장은 “크로니클은 탄탄한 ‘서머너즈 워’ IP(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전 세계에서 히트하며 이미 흥행성과 게임성을 입증한 글로벌 게임이다. 현재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시장 진출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Web3 시장에서 트리플 A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준 기자
이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