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오버프라임’, 세계적 음악가 잭 월과 OST 제작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5-13 13:02:41

넷마블은 세계적인 게임 음악 작곡가 잭 월(Jack Wall)이 3D TPS 진지점령(MOBA) PC 게임 ‘오버프라임’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을 작곡했다고 13일 밝혔다. 

 

▲ 작곡가 잭 월 [넷마블 제공]


잭 월은 ‘콜 오브 듀티’, ‘매스 이펙트’ 시리즈 등 20년 넘게 다양한 OST를 작곡한 유명 음악가로, 2013년 미국 음악가 협회가 주관한 ASCAP(American Society of Composers, Authors and Publishers)를 수상한 바 있다.

넷마블에 따르면, 그는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의 협업을 통해 웅장하고 드라마틱한 OST는 물론, 헤비메탈과 다양한 타악기를 이용한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여왔다.

이번 OST는 콘셉트 아트, 스토리, 게임 플레이 흐름 등을 분석해 작곡했고, 주세페 베르디 홀에서 음원을 녹음해 장엄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잭 월은 “오버프라임과 관련해 다양한 작업물을 받았을 때 시각적인 것만으로도 많은 영감을 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음악화하는 과정이 즐거웠다”고 전했다.

이번 OST의 제작 과정 영상은 오버프라임 공식 SNS 채널과 유튜브에 공개됐다.

앞서 넷마블은 지난 9일 오버프라임의 2차 비공개 시범테스트(CBT)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올해 하반기 얼리 액세스 버전을 스팀에 선보일 예정이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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