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3' 예선 대진표 공개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5 13:29:34
  • -
  • +
  • 인쇄

[메가경제=이준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천공의 아레나)’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3(이하 SWC2023)’의 예선전 대진표를 공개했다.

 

▲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3’ 예선 대진표를 공개했다. [이미지=컴투스]

 

‘SWC’는 국내외 실력자 간 대전 기회와 정상급 매치 관전의 재미를 제공하며 2017년부터 전 세계 소환사들의 축제로 펼쳐지고 있다. 지난 6월 올해 참가자 모집을 진행했으며, 신청자 가운데 월드 아레나 시즌 24·25 성적을 기준으로 선수를 선발, 오는 8월 5일부터 약 한 달간 지역별 예선과 선발전을 치른다.

 

아시아퍼시픽 지역에서는 4개 조로 나눠 각 8명씩 총 32명 선수가 예선에 진출했다. 특히 이미 이전 대회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막강한 선수들이 다수 포진해 예선부터 불꽃 튀는 경쟁을 예고했다. A조 한국의 DUCHAN, ZZI-SOONG, C조 일본의 KANITAMA, MATSU 등 앞서 한·일 슈퍼매치에 모습을 드러냈던 선수들이 이번 예선에도 이름을 올렸고, B조 기타 동아시아와 중국 별도 선발전에서는 각각 MR.CHUNG, LEST, TARS 등 한차례 우승컵을 거머쥔 역대 SWC 챔피언들이 출전한다.

 

월드 파이널이 개최되는 태국에서는 대회 역사상 최초의 오픈 퀄리파이어가 진행된다. 경기는 태국 지역 신청자 중 상위 8명의 싱글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월드 파이널 직행권이, 탈락한 선수들 중 일부에게는 D조 동남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 출전해 챔피언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유럽과 아메리카 지역에서는 16명씩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각각 지난해 아메리카컵 우승자와 유럽컵 우승자인 RAIGEKI와 PINKROID를 포함해 TRUEWHALE, ISMOO 등 전통 강자와 LONELY, REACH 등 신예들이 두루 진출했다.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오는 9월부터 지역컵에서 다시 승부를 겨룬다. 중국 별도 선발전과 태국 오픈 퀄리파이어에서 각각 우승한 선수들은 월드 파이널로 직행한다. 유럽컵과 아메리카컵, 아시아퍼시픽컵은 각각 파리, 로스앤젤레스, 타이베이에서 개최되고, 월드 파이널은 11월 방콕에서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오션월드, 개장 20주년 기념 여름 페스티벌 개최…K팝 공연·체험 콘텐츠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강원도 홍천 오션월드가 개장 20주년과 여름 성수기를 맞아 대규모 여름 축제 '2026 오션월드 버스데이 블루 스플래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오션월드는 축구장 약 14배 규모(12만6645㎡)의 시설에 아쿠아존, 익스트림존

2

이상욱 한국남부발전 상임감사위원, 현장 소통으로 청렴경영 박차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5월 11일 이상욱 상임감사위원 취임 이후 본사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전 사업소 청렴·소통경영과 전사 감사인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는 등 두 달간 청렴경영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고 24일 밝혔다.이 상임감사위원은 지난 5월 1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본사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경영 현안과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3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 ‘카할라 CEO 회의 참석’…국제우편 경쟁력 강화 논의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우정사업본부는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이 지난 23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카할라 우정연합(Kahala Posts Group) CEO 회의에 참석해 국제우편 품질 향상과 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카할라 우정연합은 한국·미국·일본·중국·호주·홍콩·스페인·프랑스·캐나다·에스토니아 등10개국 우정사업자가 참여하는 국제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