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중고차 전문기업 '오토핸즈'와 협력···미래 중고차 시장 선점 나서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8-31 13:43:50
오토핸즈와 중고차 플랫폼 파트너십 협약 체결
신한금융그룹 SI (Strategic Investment) 펀드 통해 전략적 투자

신한금융이 중고차 플랫폼과의 금융 시너지를 통해 미래 중고차 시장 선점에 나선다. 신한금융그룹 SI (Strategic Investment) 펀드를 통한 전략적 투자도 병행해서 이루어 진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중고차 전문 기업 오토핸즈(대표 강귀호)와 지난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오토핸즈 본사에서 디지털 기반 미래 중고차 시장 선점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중고차 전문 기업 오토핸즈(대표 강귀호)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오토핸즈 본사에서 디지털 기반 미래 중고차 시장 선점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사진 왼쪽부터) 신한카드 최재훈 Multi Finance그룹장, 오토핸즈 강귀호 대표이사, 신한캐피탈 정상훈 SI금융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더불어 이번 협약식에서는 신한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조용병 회장의 강력한 의지로 조성된 국내 금융그룹 최초의 디지털 전략적 투자(SI) 펀드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 투자조합 제 1호’의 100억원 투자 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해당 SI 펀드는 신한캐피탈에서 운용하고 있다.

한편 오토핸즈는 400개 이상의 딜러 네트워크와 제휴하고 있는 중고차 전문 기업으로 자체 플랫폼인 ‘오토인사이드’를 통해 온라인 '내차팔기 & 내차사기', 중고차 경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이번 오토핸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동차 종합 디지털 플랫폼인‘신한 MyCar’ 의 중고차 파트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은 중고차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더 쉽고 편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향한 첫 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신한MyCar’와 ‘오토인사이드’의 협업을 통해 중고차 온라인 거래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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