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남산 장충동 일원 서울시·평화의숲과 770㎥ 숲 조성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8-30 17:40:32
서울시, (사)평화의숲과 업무협약 체결
친환경 ‘지구력 키우기’ 캠페인 일환

▲ 신한금융그룹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신한금융그룹이 친환경 ‘지구력 키우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시-평화의숲과 남산 숲 조성 사업에 나섰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서울시, (사)평화의숲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남산 일원에 ‘지구력 키우기’ 숲을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지구력키우기’는 건강하고 깨끗한 지구를 위한 힘, 즉 ‘지구력을 키워보자’라는 컨셉으로 ▲ 제로 웨이스트 ▲ 제로 카본 ▲ 제로 플라스틱 ▲ 업사이클링 4가지 주제로 진행하는 신한금융그룹의 친환경 캠페인이다.

신한금융의 그룹사 직원들 또한 지구력키우기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첨여하고 있다. 이번 서울 남산 일원 숲 조성사업에도 직원들이 함께할 계획이며, 그룹에서도 나무심기를 위한 기부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은 “이번 숲 조성은 직원들의 친환경 활동을 기반으로 추진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그룹의 친환경 전략인 Zero Carbon Drive에 맞춰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앞으로 더욱 확대하겠다” 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카드·두나무, 카드사 최초 블록체인 직결제 실증…‘기와체인’ 월렛 가동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용카드 결제망을 거치지 않고 블록체인 분산원장 상에서 디지털 지갑(월렛) 간에 대금을 직접 주고받는 차세대 결제 실험이 국내 카드사 최초로 시작된다.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두나무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월렛 간 직접 결제 테스트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두나무가 자체 구축한 퍼블릭 블록체인 ‘기와체인(GIWA Chain

2

김대희→홍인규, '니가 내라! 독박투어'로 새 출발! 다낭서 독박 전쟁 재점화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가 시즌6를 맞아 새로운 이름과 포스터로 돌아온다.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베트남 다낭에서 다시 한번 치열한 독박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다섯 사람의 개성이 고스란히 담긴 공식 포스터가 공개돼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31일(토) 밤 9시 첫 방송되는 채널S ‘니가 내라! 독박투

3

‘2026 대한민국건축문화제’ 부산 벡스코서 개막…산복도로·해양 품은 도시 미래 조망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산과 바다, 급경사지와 원도심 골목이 얽힌 부산 고유의 도시 공간 구조를 바탕으로 기후위기와 도시 소멸 시대의 지속가능한 건축적 해법을 모색하는 국내 최대 건축 행사가 막을 올렸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27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닷새간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3A홀에서 ‘2026 대한민국건축문화제 & 부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