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여자배구대표팀에 격려금 2억원 전달···"매 경기 투혼, 감동 선사"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8-09 15:46:59
  • -
  • +
  • 인쇄
대한민국 배구대표팀 메인후원사 신한금융그룹
비인기 종목 유망주 지원 프로그램 ‘신한루키스폰서십’지원 확대
▲ 신한금융그룹 [사진=신한금융지주 제공]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9일 2020 도쿄올림픽에서 4강 진출에 성공한 대한민국 여자배구대표팀에 격려금 2억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2018년 대한민국 배구협회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4년간 남녀 배구대표팀의 국제대회 출전 지원, 해외 코치진 영입, 아시아여자배구 선수권대회 타이틀 공식 후원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

신한금융은 이번 올림픽에서 매 경기마다 투혼을 펼치며 국민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안긴 여자배구대표팀에 2억원의 격려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은 "이번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배구대표팀은 매 경기 투혼을 펼치며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며, “부상 등 여러 어려움속에서도 4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여자배구대표팀에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올림픽에서 신한금융이 후원 중인 탁구와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의 신유빈, 서채현 선수 등 10대 선수들이 무한한 잠재력을 보여주며 3년 뒤 파리올림픽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이에 신한금융은 스포츠 유망주 지원 프로그램인 ‘신한루키스폰서십’의 지원대상을 더욱 확대해 한국스포츠의 미래를 육성하는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할 계획이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더 로직', '러시아 출신' 일리야 "제가 잠재적 범죄자냐?" 매운 맛 입담 폭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토론 서바이벌 예능 ‘더 로직’이 ‘주 4.5일제’에 이어 ‘이민’으로 2026년 가장 뜨거운 ‘담론의 장’을 형성한다. 29일(목)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2 ‘더 로직’(연출 김태준)에서는 100인의 로직 플레이어가 본격 라운드의 ‘대주제’인 이민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는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더 로직’은 현재

2

'뛰산2', '최강 크루전' 돌입! '수술' 고한민→'부상' 이기광 등 전원 평창 집결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뛰산 크루’가 ‘뛰어야 산다 시즌2’의 피날레를 장식할 ‘최강 크루전’ 출정 준비를 마쳤다. 26일(월) 방송된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9회에서는 ‘뛰산 크루’가 대망의 ‘최강 크루전’을 2주 앞두고 대회가 열릴 평창에 모여 동계 훈련을 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들은 션 팀과 고한민 팀으로 나뉘어 마지막 팀 대결을 하며

3

경기 ‘성남중앙 하나님의 교회’ 신축, 새해 희망찬 도약 알려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병오년 새해에도 새 성전을 설립하며 사랑과 화합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경기 성남 중원구에 세워진 ‘성남중앙 하나님의 교회’가 사용승인을 받았다. 성남시청, 중원구청, 성남종합운동장, 모란민속5일장 등 관내 주요 시설과 인접한 ‘성남중앙 하나님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