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브랜드지수' 광고모델 TOP10 발표...1위 임영웅·2위 김수현·3위 방탄소년단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7 13:58:04
  • -
  • +
  • 인쇄
‘임영웅’ 국가대표 브랜드 선정···'K-브랜드지수' 광고모델 부문 TOP10 발표
골든플래닛, ‘K-브랜드지수’ 빅데이터 분석...대한민국 대표 광고모델 ‘임영웅’
‘한류 3인방’ 임영웅·김수현·방탄소년단, 'K-브랜드지수' 광고모델 부문 석권
아시아브랜드연구소 광고모델 부문 발표, 'K-브랜드지수' 영예의 1위 임영웅
▲ <‘K-브랜드지수’ 광고모델 부문 TOP10 이미지>

[메가경제=이준 기자]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광고모델 부문 1위에 임영웅이 선정됐다고 7일 발표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와 골든플래닛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을 통해 산출된 광고모델 부문은 2024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했다.

 

이번 광고모델 부문의 'K-브랜드지수' 후보군은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위 광고모델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K-브랜드지수’ 광고모델 부문은 임영웅(1위), 손흥민(2위), 방탄소년단(3위)이 상위권을 형성한 가운데, 김수현(4위), 유재석(5위), 마동석(6위), 아이유(7위), 에스파(8위), 아일릿(9위), 블랙핑크(10위) 등이 영예의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 한정근 대표는 “최근 ‘K-엔터' 산업은 급속히 팽창한 외형적 성장의 부작용에서 기인한 카카오의 SM 인수 논란, 피프티피프티 분쟁 사태, 하이브-민희진 진실 공방 등의 잇따른 악재에 휩싸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능력과 인성을 겸비한 K-팝과 K-드라마 주역들의 선전으로 인해 한류 재도약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덧붙여 “한류 대표 3인방으로 손꼽히는 ‘미담 제조기’ 임영웅, ‘손세이셔널’ 손흥민, ‘빌보드 1위’ 방탄소년단은 수조원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 효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대외 신뢰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해당 데이터는 골든플래닛의 빅데이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산출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각종 오프라인 인덱스 수치는 미반영된 것임을 감안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민국 각 부문의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K-브랜드지수'는 골든플래닛의 빅데이터 시스템을 통해 퍼블릭(Public)·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활성화(TA)·긍부정(PN) 인덱스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6·3지방선거]위성곤의 제주 구상, 취미가 일상이 되고 이웃이 친구 되는 문화 이음 공동체 실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단절된 골목에 온기를 불어넣고, 혼자 즐기던 취미를 이웃과 나누는 소통의 매개체로 격상시키는 ‘제주형 문화 자치’ 모델이 제시됐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는 2일 도민의 일상 속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흐르는 제주를 만들기 위한 ‘시민 동아리 활성화 및 생활문화 촘촘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2

[6·3지방선거]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개소식…“보수 넘어 시민 대통합”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2일 오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시민 대통합'을 기치로 한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현장에는 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중앙당 지도부, 부산 지역 국회의원, 시민선대위원 및 지지자 1000여 명이 운집했다. 박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대한민국을 바로

3

“5월부터 유류할증료 2배 급등”…항공권 최대 56만원 추가 부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달부터 발권되는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가 전월 대비 약 두 배 수준으로 인상된다. 1일부터 발권하는 항공권에는 유류할증료 최고 단계인 33단계가 적용된다. 이는 지난 4월 적용된 18단계보다 15단계 상승한 것으로, 2016년 유류할증료 체계 도입 이후 최고 수준이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분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