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대학RCY ‘촌스러버’와 어르신 치매 예방 봉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4 1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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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는 대학RCY 봉사회 소속 ‘촌스러버’들과 함께 지난 19일 서울 성북구 석관동 성북구립 석관실버복지센터에서 열린 치매 예방 프로그램 행사에 치킨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활동에 참여한 촌스러버들은 복지센터 어르신들과 인지 기능 강화를 위한 학습지 활동과 ‘복이 들어오는 부채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며 치매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이후 치킨을 나누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했다.

 

▲ [사진=교촌에프앤비]

 

교촌은 오는 11월까지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소속 3400여 명의 촌스러버들과 전국 각지에 총 5500마리의 교촌치킨을 나눌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촌스러버 활동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이라는 사회적 과제에 대학생 봉사자들이 함께하여 뜻깊었다”며 “교촌은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을 이끌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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