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장애인선수단, 전국장애인조정대회서 총 14개 메달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7 14:18:38
  • -
  • +
  • 인쇄

[메가경제=이준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개최된 ‘2023 충주탄금호 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서 넷마블장애인선수단이 총 14개 메달(금4, 은4, 동6)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 왼쪽부터 강이성, 이봉희, 이승주, 전숭보, 한은지, 배지인, 강현주, 조연희 감독. [사진=넷마블]

 

대한장애인조정연맹과 충청북도장애인조정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수상 및 실내 종목을 비롯해 성별(남/여/혼성), 장애유형(지체/시각/지적) 등으로 구분된 총 28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넷마블장애인선수단은 조연희 감독을 필두로 선수 8명이 전원 참가했으며, 강현주 선수(금2), 강이성 선수(금1, 동1), 한은지 선수(금1, 은1, 동1), 이승주 선수(은1), 이봉희 선수(동2), 임효신 선수(동1), 배지인 선수(은1, 동1), 전숭보 선수(은1) 모두 좋은 성과를 거뒀다.

 

이봉희 선수는 “넷마블에서 경기정과 훈련용품을 지원해주셔서 큰 동기부여가 되고 앞으로 좋은 기록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선수단에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보완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팀원들과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며 좋은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준 기자
이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투표용지 부족' 재선거 요구 확산…장영신 전 의원 선거무효 판례 재조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정치권 일각에서 재선거 실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과거 장영신 전 애경그룹 회장의 국회의원 당선 이후 선거무효 사례가 회자되고 있다. 애경그룹 회장 장영신 전 국회의원은 기업인 출신으로 정계에 입문해 국회에 입성했지만, 선거무효 판결로 임기를 채우지 못한 채 의

2

GM도 인정한 DN오토모티브…수만 협력사 뚫고 '오버드라이브' 품었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DN오토모티브가 미국 완성차 업체 GM으로부터 최고 권위의 협력사 상인 '오버드라이브(Overdrive) 어워드'를 수상하며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재차 입증했다. DN오토모티브는 지난 5월 미국에서 열린 GM 제34회 '올해의 협력사(Supplier of the Year)'

3

"30년 묶인 규제 푼다"…원격의료부터 반도체 공장까지, 기업 족쇄 10개 벗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원격의료 제도화와 전기차 양방향 충방전(V2G) 상용화, 반도체 공장 규제 완화 등 기업 현장의 규제 애로가 잇따라 해소중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정부가 수용한 주요 규제개선 사례를 공개해 미래 신산업과 첨단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가 규제 혁신을 촉구했다. 경총은 최근 '규제개혁 핫라인'을 통해 건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