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프리미엄 뷔페 '그랜드 키친', 가격부담 확 낮춘다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6 14:19:40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6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그랜드 키친’이 올 1월부터 라스베이거스 스타일의 프리미엄 디너 뷔페를 9만9000원에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은 “기존 퀄리티는 그대로 유지하되 가격은 상하이와 도쿄 마카오 등 주요 글로벌 호텔과 카지노 복합리조트의 뷔페 금액 수준에 맞춰 기존 14만원에서 약 30% 할인된 금액으로 낮췄다”고 설명했다.
 

▲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총괄셰프가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제주 드림타워는 지난해 3분기 외국인 투숙 비중이 60% 대를 돌파한데 이어 지난 3분기에는 70%대(70.1%)를 넘어설 만큼 제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복합리조트로 자리잡으며 중국을 비롯한 대만 일본 싱가포르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글로벌 고객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국내 5성급 호텔의 프리미엄 뷔페를 9만원대에 즐기는 것은 아주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면서 “특히 5세 이하는 무료인 데다 6~12세는 성인 요금의 반 값으로 이용 가능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에게도 희소식”이라고 전했다.

또 “제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1등 제주 향토기업으로서 제주 도민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추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식과 점심은 기존대로 6만원과 6만8,000원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샘표, ‘봄맞이 우리맛 기획전’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샘표가 봄철 제철 식재료 수요 증가에 맞춰 온라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샘표는 오는 24일까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봄맞이 우리맛 기획전’을 열고 장류와 코인육수 등 주요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봄동을 비롯해 냉이·달래·쑥·미나리·두릅·취나물 등 봄나물은 향미와 영양이 풍부해 ‘제철 보약

2

배스킨라빈스 ‘두엄외’, 출시 15일 만에 100만개 판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스킨라빈스가 3월 이달의 맛으로 선보인 신제품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이하 두엄외)’이출시 이후 약 15일 만에 싱글레귤러 기준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두엄외는 최근 디저트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를 아이스크림 형태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카다이프 리본과 초코 쫀떡볼을 더해

3

국순당,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눈에 띄는 공간상’ 수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국순당은 지난 2월 말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백세주당, 백세주가 함께하는 집’ 콘셉트의 브랜드 체험 공간을 운영해 주최사인 디자인하우스로부터 ‘눈에 띄는 공간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국순당이 선보인 ‘백세주당(百歲酒堂)’은 중앙화동재단 부설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 디자인실과 협업해 ‘한지’와 ‘한옥’을 주제로 구성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