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온스타일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손잡고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개봉에 맞춘 대형 브랜딩 캠페인을 전개한다.
CJ온스타일은 23일 오는 29일 개봉 예정인 해당 영화를 모티프로 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커머스 플랫폼 가운데 단독으로 선보이는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올여름, 온스타일이 악마를 입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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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CJ온스타일] |
사측은 플랫폼 핵심 고객층인 30~40대 여성과 영화 팬덤 간 접점에 주목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영화는 패션 업계의 이면과 커리어 서사를 중심으로 한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특징으로, 트렌디한 스타일 큐레이션을 지향하는 CJ온스타일 전략과 부합한다는 설명이다.
캠페인 콘셉트는 ‘런웨이 투 리얼웨이(Runway to Realway)’로 설정했다. 영화 속 스타일을 일상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피스룩과 리조트룩 등 약 2500종 상품을 큐레이션했으며, 개별 상품이 아닌 ‘룩’ 단위 스타일링을 제안해 큐레이션 경쟁력을 강조했다.
오피스룩은 극 중 캐릭터 ‘미란다’ 역을 맡은 메릴 스트립에서 착안해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했다. 리조트룩은 ‘앤디’ 역의 앤 해서웨이 캐릭터를 반영해 라피아햇 등 시즌 상품을 중심으로 제안한다.
캠페인에는 유인나, 기은세 등 모바일 라이브 셀럽이 참여해 영화 장면을 재해석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패션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의 신규 패션 IP도 공개할 예정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타일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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