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신규 업데이트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14:56:48
몰아치는 새로운 물결, 과거와의 작별 공개
신규 오퍼레이터 탕탕·로시 추가
신규 지역 ‘청파채’ 오픈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그리프라인은 ‘명일방주: 엔드필드’에서 신규 업데이트 1.1버전 ‘몰아치는 새로운 물결, 과거와의 작별’을 오는 12일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

 

▲ ‘명일방주: 엔드필드’ 이미지 [사진=그리프라인]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지역이 추가되고 6성 캐스터 ‘탕탕’과 6성 가드 ‘로시’가 새롭게 합류한다.

‘탕탕’은 광역 빙결 피해에 특화된 오퍼레이터로, 궁극기 ‘대당가께서 지켜보고 계신다!’를 시전하면 범위 내 보스를 포함한 모든 적을 일시적으로 속박해 전투의 흐름을 단숨에 바꿀 수 있다.

‘로시’는 적에게 부여된 아츠 부착 효과를 취약 상태로 전환하는 능력을 지닌 오퍼레이터로, 물리 중심 분대의 화력을 극대화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통합 공업 시스템에는 수력을 활용한 신규 설비 ‘수력 채굴기’가 추가되어 전력망 연결 없이 물의 흐름을 이용해 새로운 자원 ‘적동’을 자동 채굴할 수 있다.

또한 장거리 액체 수송을 위한 도관 설비와 ‘오염수 처리기’도 함께 추가되며, ‘천화로’의 배치 가능 수량이 증가해 고급 자원 생산 효율 향상된다.

이와 함께 신규 지역 ‘무릉 – 청파채’가 개방되고 네파리스와 아다시르의 등장으로 긴장이 고조된 무릉성 인근에서 새로운 사건과 메인 스토리가 펼쳐진다.

성장 보상과 시스템이 개선돼 특정 구간 달성 시 추가 모집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초보자 지원 보상이 지급된다.

이미 조건을 충족한 이용자도 업데이트 이후 보상을 수령할 수 있으며 4·5·6성 오퍼레이터 최초 획득 시 추가 보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장비 세팅과 관련해 세 가지 옵션을 선택해 제작할 수 있는 신규 각인 아이템이 추가되어 플레이어들의 부담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시 이후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편의성 개선도 이뤄져 건설 시스템에서는 전력선 연결 범위가 확장됐으며, 컨트롤러 조작 편의성도 개선됐다.

이 밖에 탐험 중 집라인 이용 시 미니맵과 전체 지도 확인 기능, 전투에서 오퍼레이터의 체력과 궁극기 에너지가 최대치로 시작, 적 공격 예고 표시의 가시성 등 편의성이 더욱 향상됐다.

 

그리프라인 관계자는 “출시 이후 보내준 이용자 여러분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이번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추가와 개선을 통해 ‘명일방주: 엔드필드’만의 경험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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