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태국 메이크오버 방송 출연…지방흡입 솔루션 소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8 10:16:37
‘SURGERY WARS’ 방영 2회 만에 2000만 조회
방콕점 대표원장 닥터 잰 출연…남성·트랜스젠더 참가자 체형 관리
람스 활용해 지방 제거·재배치 방식 소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365mc가 태국 메이크오버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방흡입 및 체형 관리 솔루션을 소개했다.

 

365mc는 365mc 태국 방콕점이 현지 메이크오버 리얼리티 프로그램 ‘SURGERY WARS(서저리 워스)’에 지방흡입 및 비만치료 분야 의료기관으로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 [사진=365mc]

 

지난 7월 첫 방송을 시작한 ‘SURGERY WARS’는 성형·미용 의료기관 의료진이 참가자의 사연을 듣고 외모와 체형 변화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방영 2회 만에 프로그램 공식 SNS와 온라인 플랫폼에서 합산 2000만 조회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에는 365mc 태국 방콕점 대표원장인 닥터 잰(Dr. Jan)이 출연했다. 닥터 잰은 참가자의 체형과 지방 분포를 분석하고 이에 맞는 관리 방식을 제시했다.

 

첫 번째 참가자는 27세 남성 아담 펫차이였다. 아담은 복부와 가슴 부위의 지방으로 인한 체형 고민을 갖고 있었다. 닥터 잰은 상담과 AI 기반 체형 분석을 통해 가슴·복부·허리·등 등의 지방 분포를 확인한 뒤 365mc의 지방흡입주사 ‘람스(LAMS)’를 적용했다.

 

가슴과 복부, 옆구리, 등 등 상체 전반의 체형 균형을 고려해 지방을 관리했으며 이중턱 부위도 함께 시술했다. 시술 후 아담은 복부와 가슴 라인이 정돈된 모습으로 방송에 등장했다.

 

두 번째 참가자는 23세 트랜스젠더 여성 아이야 시였다. 아이야는 허리와 복부는 슬림하게 만들면서 골반에는 볼륨을 더하는 체형을 원했다.

 

닥터 잰은 복부나 허벅지에서 지방을 채취해 골반 부위에 이식하는 ‘허파고리 람스’를 적용했다. 허리와 골반의 비율과 개인별 지방 분포를 고려해 지방을 제거하고 필요한 부위에 이식하는 방식이다.

 

아이야는 시술 후 방송에서 체형 변화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365mc는 이번 방송을 통해 지방을 제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채취한 지방을 다른 부위에 활용하는 지방 재배치 방식도 소개했다. 복부 등에서 채취한 지방을 가슴에 이식해 볼륨과 윤곽을 보완하는 방식도 설명했다.

 

닥터 잰은 “체형 여성화는 개인의 골격과 지방 분포, 원하는 실루엣을 고려해 시술 방향을 결정하는 과정”이라며 “지방을 어느 부위에서 줄이고 어디에 볼륨을 더할지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365mc는 지난해 매출액 272억1812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1% 늘어난 수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메가분석] "올해 230% 급증, 내년엔 34% 급감?"…최원혁 HMM 대표, 해운 불황 준비 '2.1조'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세계 8위 규모의 컨테이너선사 HMM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30%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쟁과 태풍으로 인한 항만 물류 차질, 미국 수입 물량의 조기 성수기 효과 등이 생기면서 해상운임이 예상보다 크게 상승한 영향이다. 다만 2027년에는 선박 공급과잉으로 운임이 하락하면서 수익성이 다시 악화할

2

서대문구, 11월 1일 신촌서 인디 기부공연 ‘10만분의 1의 기적’ 개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인디 뮤지션의 무대 나눔과 신촌 골목 상인들의 자발적 후원이 결합된 이색 자선 콘서트가 열린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오는 11월 1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신촌 복합문화공간 ‘몽향’에서 인디음악 협력 기부 공연 ‘10만분의 1의 기적’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가 역점 추진 중인 ‘2026 청년 음악

3

신한카드, 인도네시아 3200만 QRIS 가맹점서 ‘SOL페이’ 직결제 개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카드가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별도의 실물 플라스틱 카드나 현지 통화 환전 없이 스마트폰 앱 하나로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직결제 서비스를 선보였다.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자사 종합 금융 플랫폼인 ‘신한 SOL페이’ 앱을 이용해 인도네시아 현지 가맹점에서 QR코드 스캔만으로 물품 대금을 결제할 수 있는 해외 QR결제 서비스를 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