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푸른씨앗 파트너스 데이' 개최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5 15:00:34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5일 ‘제1회 푸른씨앗(중소기업퇴직연금)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푸른씨앗 전담운용기관인 미래에셋증권과 위탁운용사들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금 수익률 증대 및 제도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미래에셋증권]

 

푸른씨앗은 2022년 4월부터 시행된 제도로 근로복지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상시근로자수 30인 이하 사업장이 가입 대상이며 사업주와 근로자가 납입한 부담금을 공동의 기금으로 조성·운영해 근로자 퇴직 시 퇴직금을 지급하는 국내 유일의 퇴직연금기금제도이다.

 

푸른씨앗에 가입하면 조건을 충족하는 사업주와 근로자에게 재정지원 혜택이 주어지고, 수수료 면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자산운용은 푸른씨앗 전담 운용기관으로 제도 시행 후 올해 10월 말까지 누적수익률 13.29%(세전), 2023년 6.97%(연, 세전)의 수익률을 달성하며 우수한 퇴직연금 노하우와 운용 전문성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시너지를 발취하며 좋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는 평가다.

 

2024년 10월 말 기준, 푸른씨앗 적립금 규모는 7433억원이며 가입 사업장수와 근로자수는 각각 2만803개소, 9만5970명에 이르고 있다. 제도 시행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수익률이 입소문을 타며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유승선 미래에셋증권 OCIO솔루션본부장은 “은퇴 후 안정적인 삶을 위해선 퇴직연금 수익률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며 “푸른씨앗은 꾸준히 유입되는 자금을 바탕으로 적립식 투자를 실시하고, 글로벌 우량자산에 분산투자 해주기 때문에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운용성과 제고를 통한 중소기업 근로자분들의 든든한 노후준비를 돕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S25, 프리미엄 논알코올 맥주 ‘어프리데이’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25가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를 통해 프리미엄 논알코올 맥주 ‘어프리데이’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와인25플러스를 통해 논알코올 맥주 ‘어프리데이’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어프리데이’는 국내외 주요 맥주 품평회에서 수상하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논알코올 맥주다.

2

CU ‘get모닝’ 아침 간편식 출시 두 달 만에 판매 100만개 돌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의 아침 간편식 ‘get모닝 시리즈’가 출시 두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 8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CU가 지난 1월 선보인 get모닝 시리즈 4종이 바쁜 출근길과 이동 중 간편하게 아침 식사를 해결하려는 수요를 흡수하며 빠르게 판매량을 늘리고 있다. get모닝 시리즈는 꼬마김밥, 머핀, 샌드위치 등 간편

3

“두바이 쫀득 쿠키 먹었다가…” 알레르기·치아 손상 잇따라…소비자원 ‘주의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일명 두쫀쿠)를 섭취한 뒤 알레르기 반응이나 치아 손상 등의 위해 사례가 발생하면서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두바이 쫀득 쿠키 섭취 후 알레르기 발생, 치아 손상 등의 피해 사례가 확인됐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고 8일 밝혔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1~2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