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더 글로리’ 커플 결혼하면 축가 부르고 싶다" 야심찬 포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5 09:51:2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축가의 여왕’ 조혜련이 ‘더글로리’ 커플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고 싶다는 야망을 드러낸다.

 

▲ 26일 방송하는 '놀던언니2'에 게스트로 조혜련이 출격한다. [사진=E채널, 채널S]

 

3월 26일(화) 밤 8시 40분 방송하는 E채널·채널S 예능 ‘놀던언니2’ 3회에서는 채리나X이지혜X이영현X아이비X나르샤X초아가 첫 MT에 떠난 가운데, ‘원조 개가수’ 조혜련이 깜짝 방문해 언니들과 흥과 케미를 폭발시키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MT 장소를 기습 방문한 조혜련은 자신의 대표곡 ‘아나까나’를 열창하며 언니들을 소집한다. 조혜련의 노랫소리에 버선발로 마중나온 이지혜는 “요즘 조혜련 언니가 축가를 불러야 잘 산다는 말이 있다”며 격하게 반긴다. 이에 조혜련은 “내가 축가 한 번 더 해줄게~”라고 화답하지만 이지혜는 “(재혼) 계획이 없다”며 고사한다. 조혜련은 즉각 타깃을 나르샤로 바꾼 뒤, 축가 제안을 하고, ‘결혼 8년 차’인 나르샤는 당황하면서도 “근데 이혼 할 수 있다”라고 호응해 모두를 빵 터뜨린다.

 

‘축가 토크’가 열기를 더해가자, 이지혜는 현재 ‘싱글’인 아이비와 초아를 바라보며 “조혜련 언니가 축가를 해준다면 어떠냐?”라고 떠본다. 두 사람은 즉각 “영광이다”라고 답한다. 이에 기분이 ‘업’된 조혜련은 “사실 ‘더 글로리’ 커플도 결혼한다면 축가를 불러주고 싶다”며 급발진한다. 채리나는 “그 분들 생각이 다를 수 있지 않냐?”라고 돌직구를 던지지만, 조혜련은 “한 200만 원 (축의금으로) 내면 되지 않겠냐. 아이유 같은 경우, 300만 원까지 낼 수 있다”고 ‘내돈내산’급 신개념 축가 서비스를 제안한다. 반면 조혜련은 “아이비와 초아는 그럼 축가비를 어떻게?”라는 이지혜의 질문에 “내가 받아야지”라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그런가 하면 조혜련은 ‘아나까나’에 이은 야심찬 신곡을 5월쯤 발표할 계획임을 밝힌다. 이어 ‘원조 스우파 언니’ 채리나에게 “아직 안무가 없는데, 괜찮은 아이디어를 좀 달라”고 요청한다. 채리나는 조혜련의 신곡 ‘바나나날라’를 듣더니 곧장 안무를 만들어 디렉팅에 나선다. 과연 ‘제2의 아나까나’를 꿈꾸는 조혜련의 신곡이 채리나와 ‘놀던언니’들의 안무 지원사격 하에 어떤 모습으로 탄생할지 궁금증이 쏠린다.

 

‘축가의 여왕’ 조혜련이 언니들과 함께 완성한 신곡의 안무는 26일(화) 밤 8시 40분 방송하는 E채널·채널S 공동 제작 예능 ‘놀던언니2’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