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첫 자체 뷰티 브랜드(PB) ‘바이블리(BYBLY)’를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이블리에 따르면 ‘바이블리’는 ‘by ABLY’의 의미를 담은 첫 뷰티 PB 브랜드로, 플랫폼에 축적된 고객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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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에이블리] |
유통 구조 단순화와 패키지 효율화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1020 소비자의 피부 고민을 반영한 제형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해 상품 완성도를 높였다. 해당 브랜드는 에이블리 앱에서 단독 판매된다.
첫 라인업은 데일리 메이크업 제품 2종으로 구성됐다. ‘달쿠션’은 트러블 및 피부 결점 커버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밀착력과 커버력을 강화해 완성도 높은 피부 표현을 구현했다.
함께 선보인 ‘쿠션리필샷’은 DIY형 쿠션 리필 키트로, 기존 제품의 케이스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파운데이션 주입 용기와 스펀지, 전용 도구 등을 포함해 간편한 교체가 가능하다.
오는 6월에는 ‘3.3 마스카라’ 출시도 예정돼 있다. 해당 제품은 3개를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바이블리는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수요를 반영한 브랜드”라며 “경쟁이 치열한 뷰티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상품력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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