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령숙수, 발효 명인의 노하우 담은 ‘보리 발효떡’ 출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15:51:27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전통 디저트 전문 기업 대령숙수가 국내산 황금보리를 활용한 신제품 ‘보리 잔기지떡’을 본격 출시하며 전통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 사진 제공 : 대령숙수

이번에 선보인 ‘보리 잔기지떡’은 한국무형문화 발효떡 명인인 오기석 대표의 오랜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다. 국내 대표 보리 주산지인 김제평야에서 생산된 고품질 황금보리를 주원료로 사용해 원재료의 가치를 높였다.

특히 보리의 영양 성분인 풍부한 식이섬유를 그대로 살리면서, 명인만의 특화된 발효 기술을 접목해 ‘소화가 잘되는 건강한 떡’을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보리를 두 번 볶는 세밀한 공정을 거쳐 보리 특유의 구수함을 한층 깊고 진하게 끌어올렸다.

대령숙수의 대표 브랜드 ‘궁 잔기지떡’은 이번 신제품에도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했다. 비건 인증을 획득한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인공 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으며, 현재 특허 출원 중인 독자적인 제조 방식을 통해 제품의 차별성을 강화했다.

신선도 유지를 위한 생산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불필요한 유통 과정을 과감히 생략하고 모든 제품을 매장에서 직접 생산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가 가장 신선한 상태의 떡을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오기석 명인은 “전통 방식에 정성을 더하는 것은 물론, 위생적인 환경에서 전 공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명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입맛과 건강을 모두 잡는 프리미엄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령숙수는 ‘보리 잔기지떡’ 외에도 ‘궁 약과’, ‘궁 식혜’, ‘궁 강정’ 등 전통의 맛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차별화된 라인업을 통해 전통 디저트 업계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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