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건축 마감재 전문기업 인목,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서 준불연 내수 스톤보드 선보여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15:51:29
  • -
  • +
  • 인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친환경 건축 마감재 전문기업 인목이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한다.

 

▲ 인목 제공

인목은 1999년 설립된 마감재 전문기업으로 무늬목과 무늬목 가공품, 가구, 건축자재, 인테리어 마감재 등을 공급하고 있다. 천연·염색·훈증·적층·숙성·빈티지·크로코 무늬목을 비롯해 미장판재, 엣지, 래핑롤 등 목질 표면재와 기능성 보드 제품군을 공급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별 요구에 맞는 맞춤형 생산이 가능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디지털 마감재 브랜드 'iDP(inmok Digital Products)'를 중심으로 준불연 내수 스톤보드(MSB)와 스톤보드 기반 건식 PD 솔루션을 소개한다. iDP는 디지털 프린팅 표면재와 기능성 보드를 결합한 브랜드로, 천연석과 우드, 메탈, 패브릭 등 다양한 질감을 구현한다.

주요 전시 품목인 MSB(Man&wood Stone Board)는 스톤파이버보드에 디지털 프린팅 표면재를 접목한 준불연 내수 스톤보드다. 천연 현무암과 철광석 슬래그를 주요 원료로 한 보드에 디지털 프린팅 페이퍼를 특수 함침·융접착한 제품으로, MSB를 활용한 건식 PD 솔루션도 함께 선보인다. 건식 PD는 패널화된 마감재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공동주택과 상업공간, 리모델링 현장 등의 시공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와 함께 내수 우드보드(MFB), 우드보드(MWB), 타공흡음보드, 무늬목 월패널 등 다양한 제품도 전시한다.

인목 관계자는 “인목은 무늬목 전문기업으로 축적해 온 소재 이해도와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 프린팅과 기능성 보드를 결합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디자인과 시공성, 내구성을 고려한 건축 마감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빌드위크 사전등록 시 입장료(정가 2만 원) 없이 무료관람이 가능하며 사전등록자 전용 입장권을 통해 빠른 입장 및 카카오톡 무료 초청장 무제한 발송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빌드위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공항 가는 길도 VIP”…신세계免, 공항 프리미엄 픽업 서비스 오픈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면세 쇼핑을 넘어 공항 이동까지 책임지는 VIP 전용 모빌리티 서비스를 오픈했다. 업계 최초로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를 도입한 것으로, 신세계면세점은 이를 통해 최상위 고객의 여행 경험 전반을 차별화하고, 멤버십 경쟁력을 한층 강화를 꾀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이 VIP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픽업 서비스인 &#

2

올여름 직장인 평균 3.8일 쉰다…휴가비 주는 기업은 '절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기업 10곳 중 9곳이 올해 하계휴가를 실시하며, 평균 휴가 일수는 3.8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휴가비 지급 기업 비중은 지난해보다 소폭 줄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전국 5인 이상 674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하계휴가 실태 및 경기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기업의 88.6%가 하계휴가를 운영한다고

3

성과급 350%+1000만원도 거부…'귀족노조' 파업에 현대차 울산공장 멈췄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가 미국발 관세 부담과 전기차 전환, 중국 업체의 공세가 겹친 상황에서 ‘귀족노조’의 파업까지 악재가 겹치면서 미래차 투자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발목을 잡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사측이 기본급 인상과 성과급 350%, 현금 1000만원, 자사주 15주를 제시했지만 노조가 이를 거부하고 부분 파업에 돌입하면서 재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