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롱테이크',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에 기부금 3천만원 전달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0-28 16:03:50

아모레퍼시픽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롱테이크는 제주 곶자왈 보전을 위해 기부금 3000만 원을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곶자왈은 암괴지대에 형성된 제주 특유의 숲으로 열대 북방한계·한대 남방한계 식물, 다양한 동물 등이 공존하는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다. 

 

▲ 아모레퍼시픽 제공


곶자왈공유화재단은 사유지 곶자왈 매입, 곶자왈 생태체험관 운영, 곶자왈 연구 조사·홍보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개인이 소유한 곶자왈 부지를 매입해 공유화하고 영구 보존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롱테이크 관계자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깊은 숲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로, 숲의 중요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생물 다양성을 확보하려는 취지를 이어가는 의미로 지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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