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시니어 김치학교’ 오픈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5 16:07:4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시니어 김치학교’를 새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뮤지엄김치간의 무료 김치 체험 프로그램 ‘김치학교’를 통해, 2015년부터 올해 7월까지 누적 6만 5000명 이상의 관람객들에게 한국의 김치와 김장 문화를 알려 왔다. 

 

▲ [사진=풀무원]

더 나아가 뮤지엄김치간은 시니어 세대를 대상으로 김치와 김장 문화를 알리고, 김치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식생활까지 전파하고자 ‘시니어 김치학교’를 새로 오픈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만 60세 이상의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풀무원 디자인밀 뉴트리션디자인팀의 식단 교육과 참가자별 식단 유형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참가자들은 풀무원의 ‘영양균형 211 식사법’ 교육을 통해 균형 잡힌 식단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211 식사법’은 다채로운 채소와 포화지방이 적은 단백질, 그리고 도정을 덜한 통곡식을 2:1:1 비율로 섭취하는 식사법이다.

 

이어 시니어 참가자에게 저속노화를 위한 식사법 교육과 참가자별 식단 타입 진단까지 추가로 제공한다. 교육 이후에는 시니어 맞춤 저염 맛김치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체험이 끝난 뒤엔 디자인밀에서 제공하는 저속노화 식단을 직접 만든 저염 맛김치와 함께 시식해 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양일 모두 10시부터 11시 50분, 오후 1시 40분부터 3시 30분까지 일 2회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회당 12명의 시니어 체험 고객을 대상으로 선보이며, 현재 사전 예약은 모두 마감됐다.

 

2023년부터 운영해 온 2030세대 대상의 무료 김치 체험 프로그램 ‘2030 김치학교’도 오는 9월 운영을 재개한다. 올해 선보이는 ‘2030 김치학교’에서는 ‘2030 건강한 식생활: 김치 X 프로틴’을 콘셉트로 김치, 단백질 중심의 김치 요리 체험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양배추로 만든 양배추김치와 두부텐더를 활용한 ‘양배추김치포케’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시식까지 할 수 있다.

 

‘2030 김치학교’는 9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총 4회에 걸쳐 선보이며, 1회당 12명의 2030 체험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 접수는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뮤지엄김치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된 예약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나경인 팀장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의 김치와 김장 문화는 물론, 김치를 활용한 생애주기별 맞춤 식생활까지 새롭게 알리고자 이번에 새로 ‘시니어 김치학교’를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양한 세대, 인종 맞춤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을 선보이며 김치·김장 문화, 김치를 활용한 지속가능 식생활 전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진짜일까요? 공유하기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모두에게 열린 디지털 세상,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KT, GSMA RCS 그룹 대면 표준화 회의…"AI·메시징 서비스 결합 논의"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문자’의 역할을 재정의한다. AI의 업무 수행 역량이 예약·결제 등 실제 행동으로 확장하는 점을 고려해, AI 에이전트가 실행을 앞두고 이용자의 최종 의사결정을 받는 채널로 메시징을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SKT는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서울 SKT 타워에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

2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S&P500’ 하반기 개인 순매수 1위…1.4조 유입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글로벌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핵심 우량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대표지수 상장지수펀드(ETF)로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집중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ETF(360750)’가 올해 하반기 들어 국내 상장 ETF 전체 상품 중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15일

3

신한은행, 중국동포연합중앙회와 맞손…재한중국동포 맞춤형 금융서비스 확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국내 거주 외국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신한은행이 재한중국동포를 위한 전용 금융 인프라를 확충하고 맞춤형 금융 지원에 나선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사단법인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와 재한중국동포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