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CFS 썸머 챔피언십 2023’ 개막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2 16:10:04

[메가경제=이준 기자]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가 VTC 온라인(대표 르비엣호아)와 함께 개최하는 ‘CFS 썸머 챔피언십 2023 베트남(이하 CFS 썸머 챔피언십)’이 21일 개막했다고 22일 밝혔다.   

 

▲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가 VTC 온라인과 함께 개최하는 ‘CFS 썸머 챔피언십 2023 베트남’이 21일 개막했다. [사진=스마일게이트]

 

21부터 27일까지 7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되는 ‘CFS 썸머 챔피언십 2023’에는 올 상반기에 진행됐던 베트남, 중국, EUMENA, 필리핀, 브라질 등 5개 권역별 정규 리그에서 상위를 차지한 8팀이 참가했다. 스마일게이트는 ‘CFS 썸머 챔피언십’을 주요 메이저급 대회로 격상시키며 상금 규모를 지난 해 대비 3배 상향한 미화 30만달러(한화 약 3억 9000만원)으로 책정하는 등 대회의 전반적인 규모를 증가시켰다.

 

대회 첫날의 개막전은 중국의 올게이머스(ALL GAMERS)와 브라질의 임페리얼(Imperial)의 빅매치로 진행됐다. 올 상반기 지역 프로 리그의 우승 팀들의 대결로 팽팽한 분위기가 형성됐으나, 결국 올게이머스가 강력한 우승 후보다운 집중력을 선보이며 2대0으로 승리했다. 

 

‘CFS 썸머 챔피언십’은 커진 대회 규모의 스케일에 걸맞게 더욱 화려해진 무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으로 시청이 가능하며 영어, 중국어, 포르투갈어, 타갈로그어, 베트남어 총 5개의 언어로 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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