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점에 여행용 캐리어 브랜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와 쌤소나이트 액세서리를 신규 입점시켰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여행 소비 트렌드가 목적지 쇼핑보다는 이동 과정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아이템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공항 면세점 내 여행용 상품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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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세계면세점] |
아메리칸 투어리스터는 ‘젊고 활동적인 여행자’를 핵심 타깃으로 캐리어와 중·대형 하드 캐리어 라인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프론텍(FRONTEC), 제미나 프로(GEMINA PRO), 로드러쉬(ROADRUSH) 등 브랜드를 대표하는 주력 제품을 오프라인 면세점 단독으로 선보인다.
쌤소나이트 액세서리 매장에서는 목 베개, 트래블백, 캐리어 커버 등 여행 전·후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여행용 액세서리 상품을 판매한다. 캐리어 구매 고객은 물론 간편한 여행 준비를 원하는 고객까지 폭넓게 아우를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을 마련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 내 패션·부티크(DF4) 권역을 중심으로 하이엔드 브랜드를 비롯해 패션, 스포츠 캐주얼, 액세서리 등 다양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이번 신규 입점을 통해 여행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출국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젊은 FIT 여행객을 중심으로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여행 필수 아이템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신규 입점을 진행했다”며 “인천공항 제2터미널 이용 고객의 쇼핑 편의와 선택 폭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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