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개발팀 서신 공개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7-05 16:42:20

[메가경제=이준 기자]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서비스하고 매드엔진(공동대표 손면석, 이정욱)에서 개발한 대작 MMORPG '나이트 크로우'가 개발팀의 네 번째 서신을 통해 거대 전장 ‘월드던전’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월드던전’은 최대 5개 서버 이용자들이 정해진 시간 같은 전장에 입장해, 협동하고 경쟁하며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는 콘텐츠로, 7월 20일(목)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경쟁 서버 결정을 위한 조 추첨식은 위메이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추후 공지를 통해 월드던전에 대한 상세 내용과, 조 추첨식 방식과 일정 등을 안내한다. 

▲위메이드 개발팀의 네번째 서신

월드던전 업데이트에 맞춰, 타 서버그룹 소속 길드와 우호 연합 설정도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한층 더 치열하고 흥미진진한 대결구도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나이트 크로우'는 7월 6일(목) 캐릭터 성장 지원을 위한 업데이트도 실시한다. 40레벨 이상 필드의 사냥 경험치를 높이고, 50레벨 이상 격전지 필드의 희귀 장비 드랍률도 상향한다.

8월 3일(수)부터는 <나이트 크로우> 출시 100일을 기념해 ‘탈것, 무기외형 합성 재도전’ 기회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나이트 크로우> 론칭일부터 8월 2일(수)까지 합성 실패 이력 중, 가장 높은 등급 합성에 다시 도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눈 덮인 설원을 배경으로 한 네 번째 신규 필드도 준비하고 있다. 또 캐릭터 전직에 드는 부담을 덜기 위한 방안도 모색 중이다.

'나이트 크로우'는 더욱 재미있는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개발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개발팀의 네 번째 서신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준 기자
이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