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 ‘침대=과학’ 4차 디지털 캠페인 영상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0 16: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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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울 보온 및 습도 조절, 에어홀 공법 공기 순환 등 시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스침대가 디지털 캠페인 ‘침대는 왜 과학일까?’의 4차 시험 영상을 새롭게 공개하며 침대 과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지난해부터 진행된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2025년을 맞아 선보이는 후속 콘텐츠다. 매트리스의 보온성, 습도 조절, 위생 등 수면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다양한 실험을 통해 검증했다. 모든 비교시험은 동일한 조건과 명확한 기준 아래 공정하게 실시했다.

 

▲ [사진=에이스침대]

 

첫 번째 실험인 ‘슈프림울 보온성 테스트’는 100% 순수 양모로 만든 에이스침대 슈프림울이 수면 중 온도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지를 확인했다. 동일한 두께와 무게의 양모와 폴리에스터로 40°C의 물병을 감싼 뒤, 15°C의 저온 환경에 노출시켜 시간 경과에 따른 온도 변화 속도를 비교했다.

 

그 결과, 열전도율이 높아 온도가 빠르게 떨어지는 폴리에스터와 달리, 양모는 곱슬곱슬한 크림프 구조가 섬유 내부에 공기를 머금는 특성 덕분에 온도가 서서히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는 양모가 여름철 열기를 차단하고 겨울철 냉기를 막아주는 탁월한 보온성을 지녔음을 입증한다.

 

두 번째 실험인 ‘슈프림울 습도 조절 테스트’는 수면 중 발생하는 땀과 습도를 슈프림울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조절하는지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99.9% 습도의 챔버에 양모, 폴리에스터, 메모리폼, 라텍스를 각각 넣고 시간 경과에 따라 내부 습도 변화를 측정했다. 그 결과, 양모만이 눈에 띄게 습도를 낮췄다. 

 

이어진 발산성 시험에서도 온도 25.1°C 습도 34%의 건조한 챔버 안에서 시간 경과에 따른 무게 변화를 통해 수분 발산율을 측정한 결과, 양모의 뛰어난 수분 방출 능력이 확인됐다. 겹겹이 쌓인 스케일 표면과 수분을 머금는 다공성 내부 구조에서 오는 탁월한 습도조절 능력은 사용자가 언제나 쾌적한 수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세 번째 실험인 ‘공기 순환 테스트’는 매트리스 내부까지 공기가 잘 통하는 구조가 위생과 쾌적함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시험이다. 에이스침대는 매트리스 측면에 ‘에어홀 공법’을 적용해 사용자의 뒤척임을 활용한 자연 환기를 유도하고 있다. 

 

시험에서는 드라이아이스 연기를 피운 뒤, 실험자가 매트리스에서 뒤척이자 에어홀 주변의 연기가 활발히 움직이며 공기 순환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보여줬다. 에어홀 유무에 따른 습도 비교에서도 에어홀 공법이 적용된 매트리스에서 습도가 더 빠르게 감소하는 모습이 확인되며, 위생적인 수면 환경 조성에 기여함을 증명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지난해 많은 관심을 받았던 ‘침대는 왜 과학일까’ 캠페인의 후속편으로, 침대과학의 핵심 요소들을 실제 시험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철학인 ‘침대=과학’의 헤리티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꾸준히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4차 영상을 포함한 ‘침대는 왜 과학일까?’ 시리즈 영상의 더 자세한 내용은 에이스침대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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