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철도산업 기술 세미나’ 개최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0 17:27:37
  • -
  • +
  • 인쇄
철도 유관기관·산업체와 철도차량 분야 기술 동향 공유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대전 본사에서 철도 유관기관 및 산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2025년 철도산업 철도차량 분야 기술 세미나’를 10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10일 국가철도공단 본사에서 개최한 ‘2025년 철도산업 철도차량 분야 기술 세미나’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가철도공단 철도산업정보센터와 한국철도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총 30여 개사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철도차량 및 부품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관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2개 세션으로 진행한 세미나 첫 번째 세션에서는 ▲ 수소 철도차량 개발 현황 및 주요 기술(현대로템) ▲ 유로듀얼(EURO DUAL) 기관차의 차세대 기술 소개(STADLER) ▲ 국가 R&D 철도차량 부품 개발 사업 소개(한국철도공사) ▲ 철도산업 정밀측정·검사의 새로운 솔루션 제안(에이피아이)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탄소중립시대 지속 가능한 철도차량 기술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좌장은 강부병 우송대학교 교수가 맡았으며, 한밭대학교, 한국철도공사, 대전교통공사, 현대로템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여해 철도차량 기술 적용 및 상호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아울러 세미나 현장에서는 참여 기업들이 홍보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철도차량 제품과 기술을 소개했으며, 철도발명 200주년을 기념한 사진 전시도 함께 열려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철도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술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철도산업 전반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흰 가운 입고 AI 만든다"…고려대 의대·UNIST 'KU-NIST' 출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인공지능(AI)과 디지털헬스 시대를 맞아 바이오·의료 산업의 경쟁력이 '기술'보다 '인재' 확보에 달렸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의사과학자와 의과학자를 양성하는 공동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임상 현장의 문제를 첨단 공학 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융

2

"SK하이닉스 취준생 몰려"…에듀윌, SKCT 단기패스 출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AI 반도체 시장 성장에 힘입어 SK하이닉스의 채용 경쟁력이 높아지는 가운데 취업준비생들의 SK그룹 공채 시험 대비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에듀윌이 SK그룹 채용 시험인 SKCT(SK종합역량검사) 대비 단기 학습 과정을 선보이며 수험생 공략에 나섰다.에듀윌은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SK그룹 단기패스'를 출시했다고

3

"백내장·황반변성 함께 와도 원인은 따로"…진짜 변수는 '노화·당뇨·수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백내장과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은 고령층에서 흔히 발견되는 대표적인 안질환이다. 세 질환 모두 나이가 들수록 발생 위험이 높아 한 사람에게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때문에 "황반변성이 있으면 백내장이 빨리 생기는 것 아니냐"는 궁금증을 갖는 환자들도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황반변성 자체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