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8기, '6순위 첫인상 선택'이 몰고온 후폭풍? 솔로남들 '멘붕' 사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9 09:58:1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18기에서 사상 초유의 ‘6순위 첫인상 선택’이 불러온 후폭풍이 펼쳐진다. 

 

▲ 20이 방송하는 '나는 솔로'에서 18기 솔로남들이 6순위 첫인상 선택의 진실을 확인하고 멘붕에 빠진다. [사진=SBS PLUS, ENA]

 

20일(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찐 첫인상 선택’으로 ‘첫인상 6순위’의 진실이 밝혀지는 ‘솔로나라 18번지’의 대혼돈이 그려진다. 

 

앞서 경상북도 영덕에 위치한 ‘솔로나라 18번지’에 입성한 솔로녀들은 ‘나는 SOLO’ 최초로 ‘6순위 첫인상 선택’을 진행했던 터. 이에 솔로남들은 자신이 ‘6순위’가 아니라 ‘1순위’라고 오해해, ‘착각의 늪’에 제대로 빠졌다. 반면 솔로녀들은 자신에게 극진히 대해주는 솔로남에게 거리를 두는가 하면, 부담스러운 마음에 급격히 얼굴이 어두워진다.

 

이런 가운데 이날 제작진은 “이제 (첫인상 선택의) 진실을 밝혀주시면 된다”고 솔로녀들에게 알리다. 잠시 후 솔로녀들은 영덕의 ‘대표 명물’인 대게로 자신의 ‘1순위’에게 호감을 표현한다. 

 

완전히 달라진 솔로녀들의 ‘1순위’ 첫인상 선택에 솔로남들은 “우리가 모르는 뭐가 있는 것 같다”며 혼란스러워하고, 급기야 “멘붕 상태”라며 충격을 호소한다. 솔로녀들 역시 “아, 어떡해”라고 난감함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한 솔로남은 갑자기 ‘인기남’으로 급부상하는데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저분 어깨 뽕이 또 올라가!”라며 경악하더니, “영덕 대게 홍보대사가 될 것 같다”라고 부러워한다. 

 

이후로도 희비가 엇갈리는 대반전이 계속되자, 데프콘은 “남자들이 지옥과 천당으로 간다”고 생생하게 중계한다. 과연 18기 ‘찐’ 인기 솔로남은 대체 누구일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13일 방송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4%(수도권 유료방송가구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9%까지 치솟았다. 아울러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12월 1주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및 ‘TV 비드라마 화제성’에서도 2위에 올랐으며, ‘비드라마 TV 검색반응 TOP1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솔로나라 18번지’ 속 진짜 첫인상 선택 결과는 20일(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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