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보형' 제작진, "홍콩 식당서 계속 서비스 줘" 김준현-문세윤 인기 인증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0-30 10:08:43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먹고 보는 형제들’ 제작진이 김준현-문세윤의 화려한 먹방과 찐친 케미가 폭발한 ‘홍콩-마카오 대탐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 11월 7일 방송하는 '먹고 보는 형제들'에서 김준현-문세윤이 홍콩-마카오 대탐험을 떠난다. [사진=SBS PLUS]

 

김준현과 문세윤이 뭉친 SBS Plus ‘먹고 보는 형제들’(이하 ‘먹보형’)이 오는 11월 7일(화) 밤 8시 30분 정규 편성을 확정지은 가운데, 제작진이 다시 돌아온 ‘먹보형’의 재정비 포인트 및 여행 콘셉트, 해외 반응 등을 밝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먹보형’은 지난 9월 ‘인도네시아 여행기’를 선보인 첫 회부터 2023년 SBS Plus에서 론칭한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첫방송 타깃 시청률’(닐슨코리아 집계 최고 1.3%)을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했다. 이에 정규 편성으로 돌아온 ‘먹보형’의 2MC 김준현-문세윤은 여행 기간을 기존의 2배로 확대시킨 ‘홍콩-마카오 대탐험’을 콘셉트로 잡고 더욱 흥미로운 여행을 기획했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은 정규 프로그램으로 돌아오며 재정비 했던 부분에 대해 “이번 홍콩-마카오 편에서는 ‘리얼 먹방 여행기’는 그대로 가져가되, 그 나라에 대해 더 깊이 파헤쳐 보려 한다. 예를 들면 ‘딤섬 맛 탐구’, ‘쿵푸 체험’을 진행하는 식으로 현지에 한발 더 다가가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여행에서는 김준현-문세윤씨가 서로를 위한 여행을 준비했다. 김준현씨의 ‘파워J 스타일 홍콩 여행’과 문세윤씨의 ‘MZ감성 마카오 여행’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덧붙여, 두 MC의 케미 포텐이 터진 ‘홍콩-마카오 대탐험’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실제로 ‘먹보형’에서 김준현-문세윤은 현지 장소 섭외 및 셀프 촬영까지 도맡아 생생한 먹방과 풍성한 볼거리로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왔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먹보형제’가 주도적으로 리드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키포인트 중 하나다. 그럴 때 두 MC의 살아있는 모습과 찐 리액션이 나온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두 MC가 제작진 마인드로 열심히 임했고, 제작진과도 계속 소통하면서 극사실주의 해외 먹방 여행기를 완성해줬다”며 두 MC에 대한 무한 애정과 신뢰를 드러냈다.

 

물론 제작진의 개입을 최소화한 生 리얼 현장에서는 돌발 상황과 고비도 있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김준현-문세윤씨의 여행 계획이 갑자기 틀어졌을 때가 위기였다. 가려고 했던 식당이 문을 닫았거나 장시간 택시가 안 잡히는 경우가 그랬다. 모두 당황했던 순간이지만 이런 상황들도 ‘먹보형’ 안에서는 새롭게 만날 수 있는 재미 포인트다. 예상 밖 위기 상황에 두 MC가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하는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처럼 소문난 김준현-문세윤의 ‘넘사벽’ 케미가 이번 ‘홍콩-마카오 대탐험’에서 더욱 빛이 났다고. 제작진은 “김준현씨가 차분하고 계획적이라면 문세윤씨는 에너지가 넘치고 즉흥적이다. 성향이 다른 두 사람이 서로를 위한 여행을 준비하고, 서로를 감동시키려 갖은 노력을 하는 과정에서 애틋한 모습이 나왔다. 대만족 할 때도, 실망할 때도 있었지만, 결국 웃음과 형제애로 승화시키는 두 MC의 최고의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제작진은 ‘인도네시아 여행’ 방송 내내 화제몰이를 했던 ‘글로벌 팬’들의 리얼 반응도 생생하게 털어놨다. 제작진은 “지난 여행으로 인해 이번 촬영 때는 더 많은 현지인 분들이 ‘먹보형’과 ‘먹보형제’를 알아봐주셨다. 촬영에 협조적으로 응해주셨고, 식당 사장님들이 서비스 음식을 계속 주시는 해프닝도 있었다. 당시 방송 후, 유튜브 반응을 통해 인도네시아인들의 반응을 체감했는데 이번에도 방송 후에 홍콩-마카오 현지에서의 반응을 체감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제작진은 “앞선 인도네시아 여행의 모든 장면들이 날 것 그대로의 여행이었다면, 이번에는 리얼한 여행을 기반으로 김준현의 ‘계획형 여행’과 문세윤의 ‘즉흥형 여행’을 비교하며 보시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리얼 여행에 완벽 적응한 두 MC의 찐친 케미와 돌발 상황 속 갈등, 해결점 등이 관전 포인트다. 또한 미식 여행의 성지 홍콩-마카오에서 음식 앞 진심인 두 MC가 펼치는 화려한 먹방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김준현-문세윤의 먹고 보는 오감만족 여행기가 담기는 SBS Plus ‘먹고 보는 형제들’ 홍콩&마카오 편은 오는 11월 7일(화) 밤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미건설,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7월 분양…5-2생활권 중심 입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우미건설이 세종시에서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다양한 개발 호재까지 갖춘 신규 단지를 선보인다.우미건설은 세종 5-2생활권 S1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를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전용면적 45·59·84㎡, 총 676가구 규모로 조

2

미래에셋생명, 장애인 직업재활 봉사활동 실시…임직원 봉사단 참여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미래에셋생명은 서울 우리마포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직업재활 활동을 돕는 포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지난 16일 진행됐다.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직업훈련과 고용 기회를 제공하는 관내 보호작업장에서 대봉투 만들기 등 포장

3

불면증의 비밀은 '심박수 리듬'…웨어러블·AI가 찾아낸 새 단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손목에 찬 웨어러블 기기와 인공지능(AI)이 수집한 생체 데이터를 통해 불면증의 원인과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환자의 말과 설문지에 의존해왔던 불면증 진단 방식이 변화의 기로에 섰다. 특히 AI가 단순히 진단 결과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그런 판단을 내렸는지' 설명할 수 있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