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2' 김준호 "넌 하수구 옆에서 잘 줄 알아!" 장동민에 극대노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1 09:11:1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독박투어2’ 유세윤이 첫 국내여행에서 ‘3독’으로 위기에 처한 가운데, ‘0독’인 ‘지니어스’ 장동민을 타깃으로 한 거사(?)를 감행한다.

 

▲ 13일 방송하는 '독박투어2'에서 유세윤이 장동민 속이기 작전을 가동한다. [사진=채널S]

 

13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독박투어2’(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5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첫 국내 여행지로 경주를 택해, 아름다운 한옥에서 여행 첫날밤을 보내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독박즈’는 경주의 명소인 첨성대와 불국사, 그리고 ‘MZ 핫플’인 황리단길까지 뽀개며 17세 수학여행 시절의 추억과 감성에 젖었던 터. 하지만 ‘3독’을 달성한 유세윤은 숙소로 이동하던 택시 안에서 “나 벌써 3독이야”라며 불안한 마음을 토로하고, 함께 택시에 탑승한 김대희와 김준호는 “이렇게 추운 날씨에 양양 겨울바다에 어떻게 입수하냐”라며 ‘최다 독박자’ 벌칙인 ‘양양 바다 입수하기’를 언급해 대환장 케미를 발산한다. 이에 유세윤은 장동민이 ‘무독’임을 강조하며, 김대희-김준호와 연합해 “장동민을 속이자”고 ‘도원결의’한다.

 

이를 미리 간파한 ‘지니어스’ 장동민은 같이 택시에 탄 홍인규를 포섭한다. 택시 안에서 장동민은 “넌 내 옆에만 딱 붙어 있으면 돼. 네가 위험한 상황에서 널 구해줄 수 있다니까”라고 세뇌(?)시킨다. 홍인규는 앞서 베트남 여행에서 장동민에게 반기를 들었다가 ‘최다 독박자’가 되었던 터라, 곧장 장동민에게 ‘충성 맹세’를 한다. 얼마 후, 두 사람의 동맹을 알게 된 유세윤은 “인규를 보고 있으면 왜 사이비 종교에 왜 빠지는 지 알 것 같다”며 ‘신흥 종교’ 수준으로 장동민을 따르는 홍인규을 향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드디어 김준호가 예약한 경주 숙소에 도착한 ‘독박즈’는 “와, 궁궐인가?”라며 ‘동공대확장’을 일으킨다. 특히 ‘왕의 침소’를 연상케 하는 독방 분위기에 감탄하더니 ‘독박게임’을 통해 ‘왕’을 뽑아, 왕이 혼자 독방을 쓰고 나머지 멤버들의 잠자리 위치까지 정하는 ‘방 배정 권한’을 주자고 합의한다. 이때 유세윤은 택시 안에서 미리 준비한 장동민 타깃용 ‘복불복 게임’을 슬며시 제안하고, 김대희와 김준호도 능청스럽게 가세해 분위기를 유도한다. 급기야 김준호는 “넌 내가 왕이 되면 하수구에서 잘 줄 알아!”라고 장동민을 도발, 그의 승부욕을 자극한다. 이 틈을 타, 유세윤 역시 몰래 제작한 ‘비밀병기’를 동원해 ‘장동민 속이기’ 거사를 시작한다. 게임 종료 후에는 “지니어스를 속인다는 게 이런 기분이구나~”라며 유세윤이 회심의 미소까지 짓는다는데, 과연 유세윤의 ‘거사’가 성공했을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처음으로 경주-양양으로 국내 여행에 나선 ‘독박즈’의 활약상은 13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 1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 Btv에서는 1번, KT 지니TV에서는 44번, LG U+TV에서는 61번에서 시청 가능하다. 아울러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도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