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 전현무x곽튜브, 부산 깡통시장서 S그룹 회장 '쉿'샷 소환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3 09:38:1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 전현무-곽튜브가 부산에 뜬다.

 

▲ 23일 방송하는 '전현무계획'에서 전현무-곽준빈이 부산 깡통시장에 뜬다. [사진=MBN]

 

23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 ‘전현무계획’ 2회에서는 전현무와 ‘찐 부산사람’ 곽튜브(곽준빈)가 함께한 ‘극찬x침샘 폭발’ 부산편 맛집 대탐험이 시작된다.

 

이날 ‘무계획 브로’ 전현무-곽튜브는 서울에서 벗어나 두 번째 길바닥(?)인 부산에서 다시 만난다. 전날 부산에 먼저 내려온 곽튜브가 부산역 앞에서 추위에 떨며 전현무를 기다리고 있는 동안, 기차에서 내린 전현무는 부산역 안에서 자신을 알아본 팬에게 “부산 돼지국밥 최고 맛집이 어디냐?”며 길바닥 ‘먹터뷰’를 시도한다. 부산 시민으로부터 소중한 정보를 얻은 전현무는 “난 관심이 오로지 돼지국밥 맛집”이라고 강조해, 리얼 ‘먹맵’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드디어 전현무-곽튜브가 상봉하고 곽튜브는 곧장 “돼지국밥 때려야겠다(?)”며 오랜 단골집으로 전현무를 데려간다. 하지만 ‘서울사람’ 전현무는 곽튜브가 ‘픽’한 곳이 “부산 사람들에게 유명한 맛집은 아니다”라는 설명을 듣더니, “부산 사람들이 안 가는 데는 이유가 있는 거 아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불안한 분위기 속, 두 사람은 돼지국밥집에 도착해 첫 숟가락을 뜬다. 그런데, 전현무는 국물 맛부터 감탄을 연발하더니 “서울 사람들이 아는 부산국밥 리스트가 있는데, 그걸 다 뛰어 넘는 맛”이라며 곽튜브에게 ‘엄지 척’을 날린다. 

 

‘곽튜브 픽’ 돼지국밥 맛집의 정체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든든하게 배를 채운 두 사람은 “간식을 먹자”며 ‘깡통시장’으로 이동한다. 여기서 곽튜브는 “모기업 회장님이 드셨던 어묵 먹어보고 싶다”며 SNS를 뜨겁게 달군 S그룹 회장의 ‘쉿’샷을 소환해 웃음을 안긴다. 뒤이어 어묵집에 도착한 두 사람은 S그룹 회장이 섰던 자리에 그대로 서보는데, 어묵집 사장님은 “바로 이 어묵이 회장님이 드셨던 것”이라고 ‘시그니처 어묵’을 추천한다. 그러자 곽튜브는 “아! 그럼 그건 제가 먹어보겠다”라고 냅다 어묵을 인터셉트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회장님픽’ 어묵을 먹으며 좋은 기운을 팍팍 받는 전현무-곽튜브의 막무가내 부산 먹방 탐험기는 23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MBN ‘전현무계획’ 2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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