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은지원 "이혼 후 연애 경험? 있긴 있지만..." 깜짝 고백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8 10:11:45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 연애 리얼리티 ‘돌싱글즈4’의 MC 은지원이 이혼 후 연애 경험을 깜짝 고백한다.

 

▲ '돌싱글즈4' 은지원이 연애 경험을 깜짝 고백한다. [사진=MBN]

30일(일) 밤 10시 2회를 방송하는 ‘돌싱글즈4 IN U.S.A(이하 ‘돌싱글즈4’)’에서는 자기 소개를 마친 ‘미국 돌싱남녀 10인’ 듀이-리키-베니타-소라-제롬-지미-지수-톰-하림-희진이 멕시코 칸쿤에 오픈한 ‘돌싱 하우스’에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돌싱남녀들의 첫 저녁 식사를 비롯해 돌싱들의 첫 정보 공유인 ‘이혼 사유’ 공개 시간, 화끈한 질문이 오가는 뒤풀이까지 다채로운 현장이 펼쳐지며 서로를 향한 호감을 가속화한다.

이런 가운데 은지원이 이혼 후 연애 경험에 관한 ‘돌싱 선배’ 이혜영의 기습 질문에 솔직한 대답을 털어놓는다. 우선 은지원은 “‘돌싱글즈4’ 첫 회를 보면서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진 않았느냐”는 이혜영의 유도 질문에 “연애 울렁증이 있다”고 1차 방어(?)에 나선다. 하지만 “이혼하고 연애를 한 번도 안 해봤느냐?”는 꽉 찬 돌직구 질문이 나오자, 은지원은 “있긴 있다”라고 얼떨결에 답한다.

이에 유세윤은 “이혼 후 8번의 연애 경험이 있다”고 밝힌 돌싱남 지미를 언급, “지미보다 업 앤 다운?(Up and Down?)”이라며 연애 횟수를 묻고, 은지원은 “그 정도는 아니다, 지미는 못 이긴다”며 손사래를 친다. 역대급 스케일과 설렘 지수로 돌싱 12년 차 은지원의 연애 세포를 부활시킨 미국 돌싱남녀들의 첫째 날 밤 현장에 시선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은지원은 돌싱남녀들의 이혼 사유 공개 시간 도중, “결혼 후 배우자와 자꾸 싸우게 되어서, 밖에 있을 때보다 집으로 들어갈 때 더욱 긴장하게 되더라”는 한 출연진의 발언에 “저거 알지…”라며 공감을 표한다. “정확히 어떤 심정이냐?”는 오스틴 강의 질문에 은지원은 기상천외한 ‘비유’를 곁들여 모두를 빵 터트린다.

제작진은 “‘재혼은 절에서 해보고 싶다’는 은지원의 깜짝 발언에 이지혜가 ‘하객들의 식사는 발우공양인 것이냐’며 선 참석 거부(?)를 하는 등, 첫 회에 이은 5MC의 티키타카 토크가 쫄깃한 재미를 더할 것”이라며 “‘돌싱글즈4’에 출연하면서 모든 걸 내려놓은 은지원의 ‘폭주 기관차’를 연상시키는 입담과, 경험에서 우러난 공감 가득한 참견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돌싱글즈4’는 첫 회부터 그룹 엑스라지 출신의 제롬을 비롯해 소라-베니타-리키-하림 등 출연자들의 이름과 프로그램명이 검색어를 장악하며 여전한 화제성과 파급력을 반영했다. 또한 방송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국내 콘텐츠 1위에 등극하며 명불허전의 인기를 입증했다. MBN ‘돌싱글즈4’ 미국 편은 30일(일) 밤 10시 2회를 방송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투표용지 부족' 재선거 요구 확산…장영신 전 의원 선거무효 판례 재조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정치권 일각에서 재선거 실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과거 장영신 전 애경그룹 회장의 국회의원 당선 이후 선거무효 사례가 회자되고 있다. 애경그룹 회장 장영신 전 국회의원은 기업인 출신으로 정계에 입문해 국회에 입성했지만, 선거무효 판결로 임기를 채우지 못한 채 의

2

GM도 인정한 DN오토모티브…수만 협력사 뚫고 '오버드라이브' 품었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DN오토모티브가 미국 완성차 업체 GM으로부터 최고 권위의 협력사 상인 '오버드라이브(Overdrive) 어워드'를 수상하며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재차 입증했다. DN오토모티브는 지난 5월 미국에서 열린 GM 제34회 '올해의 협력사(Supplier of the Year)'

3

"30년 묶인 규제 푼다"…원격의료부터 반도체 공장까지, 기업 족쇄 10개 벗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원격의료 제도화와 전기차 양방향 충방전(V2G) 상용화, 반도체 공장 규제 완화 등 기업 현장의 규제 애로가 잇따라 해소중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정부가 수용한 주요 규제개선 사례를 공개해 미래 신산업과 첨단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가 규제 혁신을 촉구했다. 경총은 최근 '규제개혁 핫라인'을 통해 건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