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독박 안 걸린다고 환전도 안 해오고!" 여행서 장동민에 불만 폭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2 10:55:4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2’ 김준호가 ‘최다 독박자’에 한번도 걸린 적이 없는 ‘지니어스’ 장동민을 향해 불만을 터뜨린다.

 

▲ 4일 방송하는 '독박투어2'에서 유세윤 등이 일본으로 면 투어를 떠난다.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5월 4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독박투어2’(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7회에서는 무려 700개의 우동 가게가 있는 일본의 항구도시인 다카마쓰로 ‘우동 투어’를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의 열 두번째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다카마쓰 국제공항에 도착해 “우리가 일본을 다 와 보네~”며 텐션을 폭발시킨다. 홍인규는 “(비행 거리가) 가까워서 좋다”며 즐거워하고, 유세윤은 공항 내에 비치된 ‘우동 지도’를 살피더니 “우리가 다 면을 좋아하니까 계속 면만 먹자!”라고 ‘우동 투어’를 제안한다. 이에 모두가 “맛있겠다!”며 환호한 가운데, ‘독박즈’는 공항 내 위치한 ‘환전 자판기’를 보더니 신기해한다. 그런데 이때 유세윤은 장동민을 향해 “형은 또 환전 안 해오지 않았어?”라고 돌발 질문을 던져 장동민을 뜨끔하게 만든다. 김준호는 “제발 환전 좀 (충분히) 해 오자”라고 발끈하고, 홍인규는 “자기가 ‘독박’에 잘 안 걸린다고 환전도 안 해오지 않냐?”라고 장동민에게 불만을 터뜨린다. 급기야 김준호는 “얘가 (독박) 걸려야 한다고!”라면서 ‘장동민 충신’인 홍인규를 설득하려 한다.

 

그럼에도 홍인규는 “나 지난번에 동민이 형 믿어서 ‘최종 독박’ 피했잖아”라고 ‘교주’ 장동민을 향한 무한 충성심을 드러낸다. 이에 황당해한 김준호와 김대희, 유세윤은 “그럼 우리도 대놓고 연합하자”라며 3:2 대결 구도를 형성한다. 유치찬란한 ‘티키타카’ 속, 환전을 마친 독박즈는 첫 번째 우동 맛집을 고민한다. 이때 장동민은 “우동 전문가인 분들이 운전해주시는 ‘우동 택시’가 있다”면서 ‘우동 택시비’를 건 독박게임을 제안한다. ‘독박즈’는 바로 “좋다”며 호응하지만, 만만치 않은 택시 가격을 들은 뒤, 웃음기를 싹 뺀 후 ‘독박 게임’을 시작한다.

 

이후, 한적한 곳으로 자리를 옮긴 이들은 “A.I에게 질문을 던져, 2번 지목당하면 아웃”이라는 룰을 정한다. 그런 뒤, 김준호가 제일 먼저 나서 A.I에게 “이 중에 제일 섹시할 것 같은 사람은?”이라고 묻는다. 그러자 김대희는 “너 바로 나 공격하는 거야?”라고 받아쳐 김준호의 실소를 자아낸다. 과연 A.I가 택한 ‘독박즈’ 최강 섹시킹이 누구인지, 그리고 첫 독박게임에서 ‘우동 택시비’를 낼 사람은 누구일지에 관심이 쏠린다.

 

일본으로 떠난 개그맨 찐친 5인방의 ‘우동 투어’ 첫날 모습은 5월 4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 1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 Btv에서는 1번, KT 지니TV에서는 44번, LG U+TV에서는 61번에서 시청 가능하다. 아울러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도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