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유학 중인 리원이에게 ‘K-화장품’ 많이 보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2 09:57:1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의 안정환X이혜원 부부가 유학 중인 딸 리원이를 위해 한국에서 보내는 ‘택배 꿀템’을 공개한다.

 

▲ 12일 방송하는 '선 넘은 패밀리'에서 이혜원이 유학한 딸에게 자주 보내주는 선물 품목을 밝힌다. [사진=채널A]

 

12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16회에서는 스페인-독일-남아공에 거주 중인 3개국 ‘선넘팸’ 가족들의 각양각색 일상이 공개된다. 이중 남아공 매형과 한국 처남의 친목 도모를 위해 ‘익스트림 투어’를 기획해 큰 웃음을 선사했던 장윤정X티안 부부는 이날도 장윤정의 동생 장영광과 함께 모셀 베이로 향해, 티안의 부모님을 만나 또 한 번의 ‘대가족 투어’를 진행한다.

 

먼저 모셀 베이에 입장하기 전, 신원 확인까지 거치는 엄중한 보안 끝에 마을에 들어선 이들은 ‘은퇴인들의 공동체 마을’이라는 모셀 베이와 남아공에서 유명한 해안 도로인 ‘가든 루트’를 드라이브하며 멋진 풍경을 즐긴다. 드디어 티안의 부모님과 만난 후, 장영광은 한국에서 가져온 ‘K-파스’와 마스크팩을 선물로 건넨다. 부모님의 열광적인 반응 속, 안정환과 이혜원은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한국처럼 붙이는 파스를 찾아보기 어렵다”며 “스프레이형을 아무리 뿌려도 성에 안 차서, 우리도 한국에서 파스를 많이 공수했다”며 ‘K-파스’ 찬양에 나선다.

 

뒤이어 이혜원도 “유학 중인 딸 리원이에게 한국 물품을 종종 보내는데, 역시 파스가 빠지지 않는다”라고 호응한 뒤, “파스 외에도 한국 화장품을 많이 보내준다. ‘K-뷰티’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서, 외국인 친구들이 좋아한다고 하더라. 기숙사에서 한국 화장품을 나눠 쓴다고 해서 넉넉히 보낸다”고 설명한다. 이에 안정환은 “한 번에 많이 보내야 한다, 택배비가 아깝기 때문”이라고 ‘안크루지’의 면모를 드러낸 뒤, “아예 (리원이를) 한국에 들어오지 말라고도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인다.

 

그런가 하면 장윤정-티안-장영광과 티안의 부모님은 이날 야생 동물들의 서식지에 직접 방문해 동물들을 구경하는 ‘아프리카 사파리’ 투어에 나선다. 유리창이 막혀 있는 한국과는 달리 사방이 뻥 뚫린 사파리 버스 안에서 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이들 가족은 아프리카의 ‘BIG 5’라고 불리는 사자-코끼리-코뿔소-표범-버팔로 만나기에 도전한다. 과연 ‘남아공 선넘팸’이 “사자가 물어도 책임지지 않는다”는 면책조항 속, ‘BIG 5’를 안전하게 만나는 데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윤정X티안 부부의 남아공 야생 라이프 외에도 ‘스페인 선넘팸’ 우련경-호세의 ‘전통 파에야’ 전수기, 독일 패밀리 박혜림X파비의 베를린 ‘카페 투어’ 및 카페 창업 ‘신메뉴’ 개발 과정이 공개된다. 3개국 ‘선넘팸’의 일상과 안정환X이혜원의 티키타카 토크는 12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1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