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4' 19세에 엄마 된 김세희, 남편 이대건과 동반 출연! "부부가 얼굴천재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5 11:23:5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 ‘고딩엄빠4’에 김세희가 남편 이대건과 동반 출연해, 19세에 엄마가 된 사연과 함께, 남편과 떨어지면 분리 불안 증세를 보이는 속사정을 털어놓는다.

 

▲ 6일 방송하는 '고딩엄빠4'에 19세에 엄마가 된 김세희가 출연해 남모를 고민을 털어놓는다. [사진=MBN]

 

6일(수)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이하 ‘고딩엄빠4’)’ 32회에서는 김세희X이대건 부부가 스튜디오에 나란히 등장해, “부부가 둘 다 얼굴 천재’네~”라는 박미선-서장훈-인교진 등 스튜디오 MC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한편, 남편과 떨어지면 극심한 불안 증세를 보이는 김세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김세희X이대건 부부는 경상남도 경산에서의 일상을 공개한다. 특히 ‘얼굴 천재’ 부부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역대급 귀요미’인 만 2세 아들 하준이가 소개되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진짜 얼굴 천재는 따로 있었네”라며 감탄을 연발한다. 얼마 후, 김세희는 가장 먼저 기상해 온 집안의 불을 환히 켜는 것은 물론, 자꾸 뒤를 돌아보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 또한 김세희는 “하준이와 밖에서 놀고 올 테니 집에서 쉬고 있어”라는 남편의 배려에도, “혼자 있기 싫다. 같이 가자”라며 남편과 아이를 뒤따라 나선다.

 

“일반적으로 남편들이 저런 제안을 하면, 아이 엄마가 제일 좋아하지 않나?”라는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반응 속, 김세희는 이후로도 “장을 보고 올 테니 하준이랑 먼저 (집에) 올라가 있어”라는 남편의 말에 “무섭다”며 주저한다. “대낮의 아파트에서 무서울 게 뭐가 있지?”라는 MC들의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김세희가 남편과 떨어지기 싫어하는 분리불안 증세를 보이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김세희가 화장실에서 혼자 세안할 때나, 엘리베이터를 기다릴 때에도 ‘인기척이 느껴진다’며 두려워하는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김세희의 숨겨진 사연을 듣게 된 3MC가 ‘오늘 ‘고딩엄빠’에 정말 잘 출연했다’며 따뜻한 조언을 건넨다. 김세희가 항상 남편, 아들과 완전체로 다닐 수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혼자만의 공포를 극복하고 웃음을 되찾을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김세희X이대건 부부가 출연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32회는 6일(수)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