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중학생 때 휴대폰 처음 구입..인생 첫 벨소리는..."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5 09:38:3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ENA ‘내 귀에 띵곡’에 출연하는 가수 김재환이 인생 첫 휴대폰 벨소리였던 노래를 ‘띵곡’으로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 27일 방송하는 '내 귀에 띵곡'에서 김재환이 인생 첫 휴대폰 벨소리에 얽힌 사연을 공개한다. [사진=ENA]

 

김재환은 27일(토) 저녁 6시 30분 방송하는 ENA 음악 예능 ‘내 귀에 띵곡’(제작 A2Z엔터테인먼트, 에이나인미디어C&I) 11회에 출연해 중학생 시절 처음으로 구입한 휴대폰에 얽힌 사연과 ‘띵곡’을 공개한다. 이날 ‘띵친’으로는 김재환과 함께 ‘띵장’ 은혁을 필두로, 별, 이영현&박민혜(빅마마), 이창민, 려욱, 김재환, 황치열, 차준호, 조민규(포레스텔라), 이서연(프로미스나인), 제이세라가 총출동해 MC 붐과 환상의 케미를 발산한다.

 

김재환은 우선 “중학교 때 부모님을 열심히 설득해 처음으로 슬라이드 폰을 갖게 됐다”며 학창 시절의 추억을 언급한다. 이어 그는 “휴대폰 구입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게 벨소리 설정이었다. 어떤 곡으로 할까 신중하게 고민했는데, 그 시절 좋아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축구장을 날아다니시던 한 분이 계셨다. 오늘 그분의 노래를 부르고자 한다”고 말한다. 

 

이에 붐은 “김재환의 ‘웃음 바이러스’가 되어준 그분이 누구일지 궁금하다”고 묻는데 여기저기서 다양한 추측이 난무하자, 김재환은 “이승기 선배님”이라고 고백한다. 뒤이어 이승기의 히트곡 중 하나를 ‘띵곡’으로 소개하는데, 이에 ‘띵친’들은 고개를 ‘갸우뚱’ 하는 반응을 보인다고 해, 김재환의 인생 ‘띵곡’이 무엇일지에 궁금증이 커진다.

 

잠시 후, 김재환은 “올해가 아홉수”라고 귀엽게 토로하면서 ‘띵곡 무대’의 퍼센트(길이)를 결정짓는 룰렛 돌리기’에 나선다. 하지만 기대보다 저조한 숫자가 나오자 곧장 미션에 도전한다. ‘띵장’ 은혁은 김재환 맞춤형 미션으로 댄스 챌린지 안무를 정확하게 구사해야 하는 ‘챌린붐’ 게임을 제시하는데, 여기서 그는 자칭 ‘댄싱머신’, 타칭 ‘예능머신’의 매력을 한껏 발휘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과연 김재환의 인생 첫 벨소리이자 ‘웃음 바이러스’가 되어준 이승기의 노래가 무엇인지와, 김재환의 ‘띵곡’ 외에 별, 빅마마(이영현, 박민혜), 차준호(드리핀), 창민(2AM)의 ‘띵곡’ 무대가 공개되는 ENA ‘내 귀에 띵곡’ 11회는 27일(토) 저녁 6시 30분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